‘베이와 빈 무실점’ 무실2지구로 확장 이전

지역내일 2012-02-18

카페&수제 베이커리 전문점 ‘베이와 빈(대표 장영란)’ 무실점이 무실2지구 검찰청 맞은편으로 확장 이전했다. 명륜동에 있는 아뜰리에와 명륜점은 그대로 유지한다. 2층으로 꾸며진 무실점은 소품 하나하나까지 분위기와 재미를 놓치지 않고 연출해 자주 방문해도 새로운 느낌을 준다. 메뉴는 각종 커피류 에이드 스무디 라떼 쥬스류 허브티 빙수류 쌀식빵토스트 수제빵 수제케익 등이 있다. 점심메뉴로 브런치가 준비되며, 저녁 7시부터는 수입맥주와 와인이 준비된다. 그날그날 만든 베이커리는 7시 이후로 20% 할인(빵, 케익) 판매한다.
주문 및 예약 문의 : 735-8360, 010-5650-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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