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관택지에 있던 구 돈방석이 참숯불갈비 전문 ‘나누리(대표 김만수)’로 명칭을 바꿔 개운동 명륜초교 옆 복개천(양어장 횟집 맞은편)으로 확장 이전했다. 나누리에서는 60세 이상 어른을 모시고 오는 4인가족에게는 10% 할인을 해주며, 60세 이상 어른께는 점심에 국수를 무료로 대접한다. 메뉴는 횡성한우등심 180g에 2만원, LA양념갈비 250g에 1만1천원, 돼지갈비(250g) 9천원, 생삼겹살, 고추장삼겹살, 왕소금꽃목살, 돼지특모듬(항정살+가브리살+목살)이 200g에 각각 1만원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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