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어학원의 인기 강좌 '리바이벌 잉글리쉬'가 JC정철 정학영 사장의 직강으로 모바일과 태블릿 PC 전용 강좌로 새롭게 탄생한다.
정철사이버는 정철어학원의 영어말하기 프로그램인 '리바이벌 잉글리쉬'를 학습자 편의를 위해 모바일과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 전용 강좌로 개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정철어학원 강남캠퍼스에서 개강과 동시에 전 강좌 마감을 기록하고 재수강 등록률 100%를 이어가며 명실상부한 대표 영어말하기 코스로 자리 잡은 인기 강좌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교재와 모니터를 집중해서 봐야 하는 일반적인 동영상 강좌와는 달리 '리바이벌 잉글리쉬' 모바일 강좌는 '보이는 라디오' 콘셉트로 20~30분 내외로 편집해 듣기만으로도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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