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에 전국적으로 7993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분양된다. 이중 4015가구가 일반분양이다.
26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내년 1월에 대형업체가 7486가구, 중소업체가 507가구 등 총 7993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는 12월의 1만4149가구에 비해 43.5%가 감소한 규모지만 지난해 1월(3844가구) 대비로는 107.9%가 증가한 규모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 공급물량의 65.1%인 5200가구가 분양되며 대전 2199가구(27.5%), 충남 384가구, 전남210가구 등이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7783가구(97.4%)이고 임대주택이 210가구(26%)이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60㎡(18평) 이하가 221가구, 60㎡∼85㎡(25.7평)이하가 4160가구, 85㎡ 초과 주택이 3612가구다.
업체별로는 현대건설이 용인시 죽전택지개발지구와 강남구 도곡동에 각각 1310가구, 71가구를 분양하며 대림산업도 마포구 용강동과 군포시 당동2지구에 각각 142가구, 1890가구를 공급한다. 이외에도 벽산건설이 용산구 한강로 2가에 248가구, 대전 서구 내동에 2199가구를 분양한다.
26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내년 1월에 대형업체가 7486가구, 중소업체가 507가구 등 총 7993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는 12월의 1만4149가구에 비해 43.5%가 감소한 규모지만 지난해 1월(3844가구) 대비로는 107.9%가 증가한 규모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 공급물량의 65.1%인 5200가구가 분양되며 대전 2199가구(27.5%), 충남 384가구, 전남210가구 등이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7783가구(97.4%)이고 임대주택이 210가구(26%)이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60㎡(18평) 이하가 221가구, 60㎡∼85㎡(25.7평)이하가 4160가구, 85㎡ 초과 주택이 3612가구다.
업체별로는 현대건설이 용인시 죽전택지개발지구와 강남구 도곡동에 각각 1310가구, 71가구를 분양하며 대림산업도 마포구 용강동과 군포시 당동2지구에 각각 142가구, 1890가구를 공급한다. 이외에도 벽산건설이 용산구 한강로 2가에 248가구, 대전 서구 내동에 2199가구를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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