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igLife종신보험 신계약 10만건 돌파

지역내일 2012-04-18
종신보험 하나로 연금보험 혜택 제공

종신보험으로 연금보험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신한BigLife종신보험'이 인기다. 판매 1년만에 신계약 10만건을 돌파했다.

신한생명이 지난해 4월 이 상품을 출시하자마자, 판매 100일만에 신계약 3만건이 판매될 정도로 고객들의 호응이 좋았다. 또 1년만에 신계약 10만건 이상(월초보험료 170억원)을 초과하는 등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전체 종신보험 판매건수 중 63%를 차지할 정도로 종신보험을 대표하는 상품이다.

신한생명이 가입현황을 분석한 결과, 사회초년생과 결혼적령기라 할 수 있는 25~34세 젊은 연령층 보험가입율이 32%로 나타났다. 노후보장에 요구가 젊은 층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신한BigLife종신보험은 사망 보장에 더해 은퇴 이후 노후연금으로 전환할 경우 업계 최초로 가입시점 연금사망률을 적용해 기존 종신보험보다 더 많은 연금액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적이다.

제1보험기간 종료시점(연금개시)에 납입보험료의 50%를 중도축하금으로 돌려받아 노후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추가납입과 중도인출도 가능하다. 변동금리형 상품이나 3.75%의 최저보증이율이 보장된다.

또 3대 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받거나, 장해지급률 50% 이상시 보험료 납입이 전액 면제된다. 물론 보장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업계 최초로 고액계약과 장기유지계약에 대해서는 보험료의 최대 6.0%까지 우대 적립해준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개발과 더 큰 보험혜택을 통해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따뜻한 보험을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상원 기자 wo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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