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직거래장터인 농업인 새벽시장이 4월 27일(금) 오전 7시 원주천 둔치에서 ‘농업인 새벽시장 원주시협의회(회장 이성섭)’ 주관으로 개장한다.
농업인 새벽시장은 농업인이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와 직거래하는 장터로써 지난 1994년 5월 1일 개장하여 19년째 원주천 둔치에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4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228일간 새벽 4시부터 오전 9시까지 5시간 동안 농산물 판매액 86억 원을 목표로 운영된다.
원주시는 작년부터 시작한 친환경농산물 거래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2014년부터는 ‘원주푸드 인증 새벽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매월 1회 행운권 추첨을 통해 농산물을 증정하고, 제철음식 무료시식회와 농약잔류 검사를 실시하는 등 새벽시장 농산물의 안전성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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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새벽시장은 농업인이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와 직거래하는 장터로써 지난 1994년 5월 1일 개장하여 19년째 원주천 둔치에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4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228일간 새벽 4시부터 오전 9시까지 5시간 동안 농산물 판매액 86억 원을 목표로 운영된다.
원주시는 작년부터 시작한 친환경농산물 거래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2014년부터는 ‘원주푸드 인증 새벽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매월 1회 행운권 추첨을 통해 농산물을 증정하고, 제철음식 무료시식회와 농약잔류 검사를 실시하는 등 새벽시장 농산물의 안전성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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