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연가곡 ‘뚜나바위’가 오는 11일 백운아트홀에서 열린다. ‘뚜나바위’의 원작자 이범식은 음악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는 않았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열정과 순수함으로 일생을 살아왔다.
그의 열정은 ‘뚜나바위’라는 장편소설과 소설의 스토리를 소재로 한 연가곡을 낳았다.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일생을 살아온 이범식은 누구에게나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편안함과 서정성이 짙으며 때론 화산이 폭발하는 것과 같은 드라마틱함도 엿볼 수 있어 관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일시 : 5월 11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백운아트홀
입장료 : 무료
문의 : 070-7517-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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