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은경, 왕빛나가 5월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 신사옥에서 열린 SBS 일일드라마 ‘그래도 당신(극본 박언희, 연출 박경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그래도 당신’은 위장이혼으로 진짜 이혼녀가 돼버린 한 여자가 변심한 남편과 빼앗긴 딸을 되찾기 위해 남편의 라이벌과 위장연애를 감행하면서 펼쳐지는 배신과 복수를 그린 드라마로 신은경, 김승수, 왕빛나, 송재희 등이 출연한다. 오는 21일 첫 방송.
[연예부 송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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