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평생교육정보관(관장 박상호)은 책과 문화를 통한 지역 통합을 목적으로 민, 관, 언론사와 공동 주관으로 ‘한 도시 한 책 읽기’운동을 4월부터 12월까지 벌인다.
오는 23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대화시간을 갖는다. 올해 ‘한 도시 한 책 읽기’운동 도서로 선정된 ‘우리 그림이 들려주는 사람이야기’(현암사)가 선정됐다. ‘우리 그림이 들려주는 사람이야기’의 박영대 작가를 초대해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우리 그림이 들려주는 사람이야기는 우리 옛 그림 40편의 사람이야기를 통해 선조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일시 : 5월23일 오후 2시
장소 : 원주평생교육정보관 1층 책사랑나눔실
문의 : 737-101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