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원주시가 지난 해 남원주 나들목에 파종한 꽃양귀비와 수레국화가 꽃망울을 터트리며 만개해 원주시민과 지역을 방문하는 외지인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꽃양귀비는 6월 중순까지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남원주 IC 출구 도로변 경관꽃밭에도 계절꽃인 페추니아를 꽃색에 따른 식재 디자인으로 조성하여 화려한 꽃물결을 연출하고 있다.
남원주IC 대형꽃밭은 2009년 원주의 관문인 남원주 IC 진입 도로변 2만6천여평에 조성되어 현재까지 사진애호가 및 시민들에게 휴식처와 도심 속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