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소초면 송문 삼거리 정류장 벽화그리기 전(사진 위)과 후(사진 아래)
원주시 소초면 다리목 정류장 벽화
원주시 지정면 신평1리 하차면 정류장 벽화
원주시에서 2012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후된 버스승강장의 벽화그리기 사업’이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승강장 벽화그리기 사업은 노후화된 읍․면 지역 마을 버스승강장의 환경을 개선해 버스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교통환경 및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사업비 1000만 원을 투입해 소초면 등 4개 면의 구형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시행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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