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청일면(면장 이종만)에서는 6월 영농철을 맞아 분주한 관내 농가와 관내에서 경작을 하는 관외 거주자에게 친환경 농업을 독려하는 면장서한문을 일제 발송하였다.
횡성군은 최근 들어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소비패턴과 FTA 등 국제무역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섬강의 발원지 횡성댐 상류 청정지역을 보존할 수 있는 친환경농업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렁이농법 및 밭농업 유기농자재 지원, 친환경농업관련 전문강사 초청교육 등 다각적인 시책을 지속 펼쳐 나갈 계획이다.
현재 횡성댐 상류 갑천․청일 지역에는 친환경농단지 조성사업에 참여한 195개 농가가 횡성댐 상류지역 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장 김학종)를 구성하고 있다. 이들은 친환경농업이 대외적으로 신뢰를 쌓아가기 위해서는 일부 인증 면적에 국한되지 않고 갑천․청일 모든 지역으로 친환경농업이 확산되어야만 그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다고 보고 친환경농업 독려 서한문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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