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7월 6일 횡성군청 군수실에서 우천 제2농공단지 2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지난 6월 19일 수도권 소재 5개 기업과 우천제2농공단지 기업이전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2차 협약은 우천 제2농공단지 입주 및 공장설립에 관한 것으로 식품제조 2개사와 기계제조 1개사 등 도내 지역 3개 기업과 체결했다.
투자기업 중 강원창영농조합법인은 ‘백두대간 포크’로 유명하다. 홈플러스 60여 개 점포에 청정 강원 돈육을 공급하고 있으며, 소시모가 뽑은 우수축산물브랜드로 매년 선정되고 있는 우량 기업이다.
횡성섬강양조는 1년여의 개발 끝에 횡성쌀 ‘어사진미’만을 활용한 순수 현미막걸리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식품회사들과 더불어 냉동냉장 기기 제조업체 월드기연도 입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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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지난 6월 19일 수도권 소재 5개 기업과 우천제2농공단지 기업이전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2차 협약은 우천 제2농공단지 입주 및 공장설립에 관한 것으로 식품제조 2개사와 기계제조 1개사 등 도내 지역 3개 기업과 체결했다.
투자기업 중 강원창영농조합법인은 ‘백두대간 포크’로 유명하다. 홈플러스 60여 개 점포에 청정 강원 돈육을 공급하고 있으며, 소시모가 뽑은 우수축산물브랜드로 매년 선정되고 있는 우량 기업이다.
횡성섬강양조는 1년여의 개발 끝에 횡성쌀 ‘어사진미’만을 활용한 순수 현미막걸리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식품회사들과 더불어 냉동냉장 기기 제조업체 월드기연도 입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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