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 신임 민오기 서장이 17일 취임했다.
민오기(47) 서장은 지난 83년 순경으로 경찰에 첫 발을 내딘후 사법고시에 합격해 경정특채로 활동했다.
서울 송파경찰서 종로경찰서 정보과장을 지낸 뒤 경기지방경찰청 형사과장을 역임했다.
박종위 전 서장은 경기지방경찰청 교육대상으로 발령받았다.
민오기(47) 서장은 지난 83년 순경으로 경찰에 첫 발을 내딘후 사법고시에 합격해 경정특채로 활동했다.
서울 송파경찰서 종로경찰서 정보과장을 지낸 뒤 경기지방경찰청 형사과장을 역임했다.
박종위 전 서장은 경기지방경찰청 교육대상으로 발령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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