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동 위원장이 7월 24일 오전 서울 중구 수하동에 위치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제15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2012)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1998년 겨울 1회 축제를 시작으로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최대, 유일의 출판만화 축제로 이번 주제는 ‘세상과 소통하는 새로운 언어 K-Comics MANHWA’로 크게 K코믹스, 세계어린이만화가대회, 시민소통축제라는 세 가지 큰 틀로 이뤄졌다.
한편 제15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2012)는 오는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및 원미구청 일대에서 5일간 펼쳐진다.
[연예부 송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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