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는 52번째 지역내일신문인 ‘무안 내일신문’을 창간했습니다.
무안 내일신문은 24면 타블로이드 판형으로 매주 발행하며, 전남 무안군 지역에 배포됩니다.
‘국민에게 봉사하는 종합정보서비스’를 추구해온 본사는 ‘무안 내일신문’ 창간을 맞이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유익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지방자치의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무안내일신문’은 창간호에서 이재현 무안군수의 특집인터뷰를 비롯해 지역 각계각층 인사들의 창간축사를 게재했습니다.
이재현 군수는 특집인터뷰에서 “국제공항 개항과 도청이전을 고려할 때 무안의 미래는 전남발전의 희망이며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지역의 21세기 비전을 전망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화갑 국회의원(무안신안 출신)을 비롯한 전태홍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정해전 군의회 의장, 이윤석 전남도의원 등 각계각층 인사들은 투명한 사회를 만든다는 사명을 실천하고 다른 언론의 모범이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또한 건강 교육 생활 문화 관련 정보를 다양하게 실었습니다.
‘무안내일신문’은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창간준비호를 12호까지 발행해 왔습니다.
△ 팀장 최영섭 / 홍보팀장 김대홍 / 기자 김세환 / 리포터 김정미 정현숙
△ 전남 목포시 상동 상아빌딩 4층 내일신문 인천팀
△ 구독 및 광고문의 (061)281-4141 팩스 (061)281-4811
무안 내일신문은 24면 타블로이드 판형으로 매주 발행하며, 전남 무안군 지역에 배포됩니다.
‘국민에게 봉사하는 종합정보서비스’를 추구해온 본사는 ‘무안 내일신문’ 창간을 맞이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유익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지방자치의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무안내일신문’은 창간호에서 이재현 무안군수의 특집인터뷰를 비롯해 지역 각계각층 인사들의 창간축사를 게재했습니다.
이재현 군수는 특집인터뷰에서 “국제공항 개항과 도청이전을 고려할 때 무안의 미래는 전남발전의 희망이며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지역의 21세기 비전을 전망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화갑 국회의원(무안신안 출신)을 비롯한 전태홍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정해전 군의회 의장, 이윤석 전남도의원 등 각계각층 인사들은 투명한 사회를 만든다는 사명을 실천하고 다른 언론의 모범이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또한 건강 교육 생활 문화 관련 정보를 다양하게 실었습니다.
‘무안내일신문’은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창간준비호를 12호까지 발행해 왔습니다.
△ 팀장 최영섭 / 홍보팀장 김대홍 / 기자 김세환 / 리포터 김정미 정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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