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본사 52번째 지역내일신문

무안 내일신문 오늘 창간

지역내일 2002-01-29
본사는 52번째 지역내일신문인 ‘무안 내일신문’을 창간했습니다.
무안 내일신문은 24면 타블로이드 판형으로 매주 발행하며, 전남 무안군 지역에 배포됩니다.
‘국민에게 봉사하는 종합정보서비스’를 추구해온 본사는 ‘무안 내일신문’ 창간을 맞이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유익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지방자치의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무안내일신문’은 창간호에서 이재현 무안군수의 특집인터뷰를 비롯해 지역 각계각층 인사들의 창간축사를 게재했습니다.
이재현 군수는 특집인터뷰에서 “국제공항 개항과 도청이전을 고려할 때 무안의 미래는 전남발전의 희망이며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지역의 21세기 비전을 전망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화갑 국회의원(무안신안 출신)을 비롯한 전태홍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정해전 군의회 의장, 이윤석 전남도의원 등 각계각층 인사들은 투명한 사회를 만든다는 사명을 실천하고 다른 언론의 모범이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또한 건강 교육 생활 문화 관련 정보를 다양하게 실었습니다.
‘무안내일신문’은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창간준비호를 12호까지 발행해 왔습니다.

△ 팀장 최영섭 / 홍보팀장 김대홍 / 기자 김세환 / 리포터 김정미 정현숙
△ 전남 목포시 상동 상아빌딩 4층 내일신문 인천팀
△ 구독 및 광고문의 (061)281-4141 팩스 (061)281-4811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