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는 53번째 지역내일신문인 ‘계양내일신문’을 창간했습니다.
계양 신문은 24면 타블로이드 판형으로 매주 발행하며, 인천시 계양구 지역에 배포됩니다.
‘국민에게 봉사하는 종합정보서비스’를 추구해온 본사는 ‘계양내일신문’ 창간을 맞이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유익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지방자치의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계양내일신문’은 창간호에서 이익진 구청장·송영길 국회의원·주혜주 경인여대학장 직무대행 등 지역 인사들의 창간축사를 실었습니다.
주요기사로는 윤혁상 구의장이 불법공사로 시민단체로부터 사퇴압력을 받고 있다는 것과 인천지역 시내버스들의 운행중단 이유를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한국전쟁당시 헤어진 가족이 경찰전산망을 이용한 계양경찰서의 노력으로 상봉했다는 감동적인 이야기도 게재했습니다.
또한 건강 교육 생활 문화 관련 정보를 다양하게 실었습니다.
△ 팀장 이형재 / 홍보실장 곽석영 / 기자 오승완 / 리포터 김정미, 정현숙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4동 437-17 청봉빌딩 6층 내일신문 인천부천팀
△ 구독 및 광고문의 (032)864-0041 팩스 (032) 522-0042
계양 신문은 24면 타블로이드 판형으로 매주 발행하며, 인천시 계양구 지역에 배포됩니다.
‘국민에게 봉사하는 종합정보서비스’를 추구해온 본사는 ‘계양내일신문’ 창간을 맞이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유익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지방자치의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계양내일신문’은 창간호에서 이익진 구청장·송영길 국회의원·주혜주 경인여대학장 직무대행 등 지역 인사들의 창간축사를 실었습니다.
주요기사로는 윤혁상 구의장이 불법공사로 시민단체로부터 사퇴압력을 받고 있다는 것과 인천지역 시내버스들의 운행중단 이유를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한국전쟁당시 헤어진 가족이 경찰전산망을 이용한 계양경찰서의 노력으로 상봉했다는 감동적인 이야기도 게재했습니다.
또한 건강 교육 생활 문화 관련 정보를 다양하게 실었습니다.
△ 팀장 이형재 / 홍보실장 곽석영 / 기자 오승완 / 리포터 김정미, 정현숙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4동 437-17 청봉빌딩 6층 내일신문 인천부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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