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미제이(MEJ) |
오는 15일 서교동 상상마당에서 '무공해' 무료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크리스찬 연예인 공동체인 미제이(MEJ)와 개그콘서트에 출연중인 개그맨들의 '무공해' CCM 공연 <크레이지 원데이="" 서머="" 2012="">행사가 오는 15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상상마당에서 펼쳐진다.
'그 하루 다같이 하나님의 복음을 나누고 기뻐하자. 예수께 미친 세대, 사명에 미친 세대, 복음에 미친 세대'를 주제로 가수 강균성, 에스더, 별, 길건, 배우 한다민 박서연, 개그맨 엄승백, 이희경 등이 출연한다.
미제이는 해마다 여름 8월의 하루를 정해 '원데이' 공연을 열어왔다. 연예인들이 각자의 '끼'를 모아 자발적으로 아름다운 공연을 펼친다. 각각의 탤런트를 가진 연예인들이 개그와 노래, 댄스 등을 선보인다.
미제이워십팀은 1997년 아이돌그룹 '소호대'로 데뷔했던 에스더와 감동적인 화음을 선사해 화제인 보컬그룹 '노을'의 강균성 등이 리드한다. 강균성은 선교의 열정도 갖고 있어 '산소 같은 신앙의 소유자'로 불린다고 매체를 통해 전해지기도 했다.
또한 오는 24일 비슷한 취지의 또 다른 '개그와 CCM' 공연인 '컴 투어 서머' 콘서트가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열린다.<연예부>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연예부>크레이지>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