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관내 배달업소의 위생관리 개선을 위하여 치킨, 피자, 야식 배달업소 등 총 257개 업소를 대상으로 9월3일부터 9월21일까지 특별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야식 배달 전문 음식점에서 남은 재료를 재사용하거나 한 업소에서 여러 상호로 번호가 다른 여러 대의 전화를 놓고 문어발식 영업 등을 하고 있어 혼동을 주고 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취약한 위생분야를 개선하고 먹을거리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무원과 소비자위생감시원 8명으로 4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무신고 원료 및 식품의 사용 여부 ▲부패?변질된 원료 및 식품의 사용 여부 ▲조리장 등 영업장내의 위생관리 청결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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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야식 배달 전문 음식점에서 남은 재료를 재사용하거나 한 업소에서 여러 상호로 번호가 다른 여러 대의 전화를 놓고 문어발식 영업 등을 하고 있어 혼동을 주고 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취약한 위생분야를 개선하고 먹을거리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무원과 소비자위생감시원 8명으로 4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무신고 원료 및 식품의 사용 여부 ▲부패?변질된 원료 및 식품의 사용 여부 ▲조리장 등 영업장내의 위생관리 청결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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