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원주∼강릉 철도건설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 및 주민의견 수렴을 8월 29일부터 10월 2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주∼평창 및 강릉구간 74.4km를 대상으로 하며, 공사시행 및 공사 후 발생하는 환경오염에 대한 환경피해 및 저감대책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환경영향평가(초안) 공람은 군청 녹색성장과, 횡성읍, 우천면, 둔내면에서 실시되며, 주민설명회는 9월 11일 오전 10시 우천면사무소, 오후 2시 횡성읍사무소, 9월 12일 오후 2시 둔내면사무소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번 사업으로 인하여 직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주민은 사업 시행에 따라 예상되는 환경피해에 따른 저감 방안 및 공청회 개최 여부에 관한 의견을 공람장소 및 설명회 개최 시 주민의견 제출서에 작성하여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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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원주∼평창 및 강릉구간 74.4km를 대상으로 하며, 공사시행 및 공사 후 발생하는 환경오염에 대한 환경피해 및 저감대책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환경영향평가(초안) 공람은 군청 녹색성장과, 횡성읍, 우천면, 둔내면에서 실시되며, 주민설명회는 9월 11일 오전 10시 우천면사무소, 오후 2시 횡성읍사무소, 9월 12일 오후 2시 둔내면사무소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번 사업으로 인하여 직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주민은 사업 시행에 따라 예상되는 환경피해에 따른 저감 방안 및 공청회 개최 여부에 관한 의견을 공람장소 및 설명회 개최 시 주민의견 제출서에 작성하여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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