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사업권역에 원주시 3개소 선정
지역내일
2012-10-06
원주시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3년도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에 응모한 결과 문막읍 궁촌권역, 귀래면 귀래골권역, 소초면소재지 등 원주시 3곳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권역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 동안 총 147억4백만 원이 지원된다.
궁촌권역은 문막읍 궁촌리등 6개리로 구성된 권역으로, 사업비 42억8천만원을 투자하여 예쁜 지붕 만들기, 농산물 가공 및 판매시설, 쉼터 및 운동시설, 명품경관 등을 조성한다.
귀래골권역은 귀래면 귀래1?2?3리 3개리로 구성된 권역으로 사업비 34억2400만원을 투자하여 도농교류센터, 전통장류가공시설, 공원조성, 가로경관 등을 조성한다.
소초면소재지권역은 평장리 등 소재지 권역으로 사업비 70억원을 투자하여 문화?복지공간 및 도농교류, 중심상권 활성화와 자연 휴식공간 창출을 위한 면소재지를 재정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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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촌권역은 문막읍 궁촌리등 6개리로 구성된 권역으로, 사업비 42억8천만원을 투자하여 예쁜 지붕 만들기, 농산물 가공 및 판매시설, 쉼터 및 운동시설, 명품경관 등을 조성한다.
귀래골권역은 귀래면 귀래1?2?3리 3개리로 구성된 권역으로 사업비 34억2400만원을 투자하여 도농교류센터, 전통장류가공시설, 공원조성, 가로경관 등을 조성한다.
소초면소재지권역은 평장리 등 소재지 권역으로 사업비 70억원을 투자하여 문화?복지공간 및 도농교류, 중심상권 활성화와 자연 휴식공간 창출을 위한 면소재지를 재정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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