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현악사중주단은 13일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사랑의 금호아트홀' 을 개최했다. 사중주단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재형과 김지성, 비올리스트 양혜경, 첼리스트 유완 등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지난해 12월 교육과학기술부와 협력해 계열사별로 실시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 중 하나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