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케이엠스타 소속 장태령 영화감독이 한국 경제 신문사 창간 및 모바일 TV 방송국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
장태령 감독은 지난 11월1일 오후2시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공단 2층 대 강의실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 소기업 소 상공인 연합회가 주최한 (주)한국 산업 경제 신문사 창간 및 모바일 TV방송국 개국 기념식에서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
장태령 영화감독은 그동안 자유 예술인들의 권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현(사) 영화인 총연합회 당연직이사와 (사)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수석부이사장직도 맡고 있다
그의 최근작품으로서는 2010년도 발표한 영화 ‘마마앤드파파’ 2011년 ‘세 자매’ 2012년 ‘토 끼굴’등 이 있으며 최근에는 채 창락 프로덕션이 제작 지원하는 영화 ‘내 고향 흥해’, ‘신유키’, ‘잔혹한 하루’등 의 옴니버스 영화를 촬영 중이다.
한편 장 태령 감독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국600만 명의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권익보호와 그들의 어려움을 대변하는 한국 산업경제 신문 창간과 모바일 TV 방송국의 개국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편집 위 자문 원으로 위촉된 영광을 더욱 빛내기 위해 소기업 소 상공인 들을 위하는 영화인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연예부 유지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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