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는 성폭력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이해 전주와 서울에서 반성폭력 토크콘서트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26일 전주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28일은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행사를 한다. 일상에서 우리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성폭력 문제를 단막극과 토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풀어냈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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