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2001년 건축허가 통계조사결과 2000년에 비해 주거용 동수는 47%, 연면적은 68%가 증가한 2093동, 연면적 162만8228㎡로 나타났다.
특히 주거용이 659동에서 1271동으로 93%, 세대수는 8677세대에서 1만6567세대로 91%, 연면적은 66만2362㎡에서 108만3085㎡로 91%로 크게 증가했으며 주거용 중에서도 아파트와 다가구주택(원룸형주택)의 허가건수가 두드러지게 증가하였다.
다가구주택 건축허가의 경우 2000년에는 411동, 4422세대, 연면적 16만1633㎡이었으나 2001년에는 951동, 1만312세대, 39만7500㎡으로 2배 이상의 증가세를 보여 건축경기를 주도하였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 건축허가도 2000년에 60동, 4036세대, 연면적 48만5946㎡에서 2001년에 80동, 5947세대, 연면적 65만7478㎡로 증가되었다.
청주시 관계자는 건축경기가 점차 활성화되고 있으며 특히 다가구주택이나 아파트 건설경기가 회복되고 있어 서민의 주거안정은 물론 실업자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주 정성기 tjdrl@naeil.com
특히 주거용이 659동에서 1271동으로 93%, 세대수는 8677세대에서 1만6567세대로 91%, 연면적은 66만2362㎡에서 108만3085㎡로 91%로 크게 증가했으며 주거용 중에서도 아파트와 다가구주택(원룸형주택)의 허가건수가 두드러지게 증가하였다.
다가구주택 건축허가의 경우 2000년에는 411동, 4422세대, 연면적 16만1633㎡이었으나 2001년에는 951동, 1만312세대, 39만7500㎡으로 2배 이상의 증가세를 보여 건축경기를 주도하였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 건축허가도 2000년에 60동, 4036세대, 연면적 48만5946㎡에서 2001년에 80동, 5947세대, 연면적 65만7478㎡로 증가되었다.
청주시 관계자는 건축경기가 점차 활성화되고 있으며 특히 다가구주택이나 아파트 건설경기가 회복되고 있어 서민의 주거안정은 물론 실업자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주 정성기 tjdrl@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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