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가치 첨단문화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전문화산업창업보육센터'가 29일 개관할 예정이다.
대전엑스포과학공원 내 관리동과 프레스센터에 입주할 문화산업보육센터는 영화와 게임, 애니메이션 등 고부가가치 첨단문화산업의 창업과 보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안에는 영상 및 음향 편집과 제작이 가능한 공용 장비실과 영화제작사 사무실, 영상관련 아카데미 교육장을 비롯 일반인이 영화인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네마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시네마센터에는 박철수필름과 양산박영화사, 신승수프로덕션 등 3개 영화사가 입주해 있다.
한편 대전문화산업창업보육센터 건립에는 국비 20억원과 시비 2억5천만원 등 모두 22억5천만원이 투입되었다.
대전 윤여운 기자 yuyoon@naeil.com
대전엑스포과학공원 내 관리동과 프레스센터에 입주할 문화산업보육센터는 영화와 게임, 애니메이션 등 고부가가치 첨단문화산업의 창업과 보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안에는 영상 및 음향 편집과 제작이 가능한 공용 장비실과 영화제작사 사무실, 영상관련 아카데미 교육장을 비롯 일반인이 영화인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네마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시네마센터에는 박철수필름과 양산박영화사, 신승수프로덕션 등 3개 영화사가 입주해 있다.
한편 대전문화산업창업보육센터 건립에는 국비 20억원과 시비 2억5천만원 등 모두 22억5천만원이 투입되었다.
대전 윤여운 기자 yuyoo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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