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매각협상지연 및 미 테러사건 등으로 극심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업체에 지원을 하기 위해 인천시가 중소기업육성자금 20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자금은 1500억원 규모로 업체당 최고 3억원, 3년 상환조건으로 담보조건에 따라 최고 5.1%의 저리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500억원 규모로 지원할 창업 및 경쟁력강화 지원사업자금은 중소기업의 자동화, 기술개발, 벤처창업 등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업체당 8억원 한도로 연 6.21%이내의 금리로 8년 이내 상환을 조건으로 지원하게 된다.
벤처기업과 신설텀단기업 또는 소규모기업의 자가공장마련기회와 도시유휴인력의 고용증대를 위해 아파트형공장의 건설사업자에게도 50억원 이내로 자금을 지원할 수 있게 사업범위를 확대했다.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자금은 1500억원 규모로 업체당 최고 3억원, 3년 상환조건으로 담보조건에 따라 최고 5.1%의 저리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500억원 규모로 지원할 창업 및 경쟁력강화 지원사업자금은 중소기업의 자동화, 기술개발, 벤처창업 등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업체당 8억원 한도로 연 6.21%이내의 금리로 8년 이내 상환을 조건으로 지원하게 된다.
벤처기업과 신설텀단기업 또는 소규모기업의 자가공장마련기회와 도시유휴인력의 고용증대를 위해 아파트형공장의 건설사업자에게도 50억원 이내로 자금을 지원할 수 있게 사업범위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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