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청사는 경기북부지역 7개 대학과 관학협력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키로 하고 15일 의정부 소재 신흥대학과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 참가한 임창열 경기도지사와 김병옥 신흥대학장은 경기북부지역 7개대학과 정책조사연구, 우수인력 양성, 산학컨소시엄 및 지역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관학협력 모델을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기 2청사 각 부서와 각학과간 워크숍 세미나 등 다양한 협력 및 교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창열 경기지사는 조인식에서 “경기도와 북부지역 대학상호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통일시대와 서해안 시대에 대비한 지역 발전에 대학과 행정기관이 공동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학협력 가능 분야로는 △중소기업 창업 및 육성 지원 △지역주민 평생교육 실시 △대학생 복지 증진 △대학교수 및 제2청사 간부공무원 상호 교환 강의 △도정 시책 및 사업 자문 등이 제안됐다.
경기2청은 이날 신흥대학 조인식에 이어 나머지 6개 대학간의 협약 조인식을 상반기내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조인식에 참가한 임창열 경기도지사와 김병옥 신흥대학장은 경기북부지역 7개대학과 정책조사연구, 우수인력 양성, 산학컨소시엄 및 지역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관학협력 모델을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기 2청사 각 부서와 각학과간 워크숍 세미나 등 다양한 협력 및 교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창열 경기지사는 조인식에서 “경기도와 북부지역 대학상호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통일시대와 서해안 시대에 대비한 지역 발전에 대학과 행정기관이 공동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학협력 가능 분야로는 △중소기업 창업 및 육성 지원 △지역주민 평생교육 실시 △대학생 복지 증진 △대학교수 및 제2청사 간부공무원 상호 교환 강의 △도정 시책 및 사업 자문 등이 제안됐다.
경기2청은 이날 신흥대학 조인식에 이어 나머지 6개 대학간의 협약 조인식을 상반기내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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