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특별한 체험교육 서비스인 '신한Academy'를 오픈했다.
체험 교육의 첫번째는 펜싱이다. 지난 런던올림픽에서 톡톡히 효자 노릇을 하면서 인기가 높아졌으나 전공자 외에는 접하기가 어려운 종목이다. 하지만 이번에 신한Academy의 첫 프로그램으로 채택되면서 회원 자녀들에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는 회원은 신한캠퍼스 누리집(www.shinhancampus.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상원 기자 wo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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