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운동 총괄민간통합기구인‘한국 4-H본부’는 25일 오후 한국 4-H회관에서 통합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이영래 전 농림부 차관보를 선출했다.
한국 4-H본부는 우리 나라 4-H운동을 민간부문에서 이끌어온 ‘한국4-H후원회’, ‘한국4-H연맹’, ‘한국클로바동지회’등 3개 단체가 통합한 기구다.
이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이번 통합을 계기로 회원 배가운동을 통한 권익보호와 지도·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H운동은 지난 47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이래 농어촌 청소년들에게 지(Head), 덕(Heart), 노(Hands), 체(Health)의 4-H이념을 함양,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노력해온 사회교육 운동이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한국 4-H본부는 우리 나라 4-H운동을 민간부문에서 이끌어온 ‘한국4-H후원회’, ‘한국4-H연맹’, ‘한국클로바동지회’등 3개 단체가 통합한 기구다.
이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이번 통합을 계기로 회원 배가운동을 통한 권익보호와 지도·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H운동은 지난 47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이래 농어촌 청소년들에게 지(Head), 덕(Heart), 노(Hands), 체(Health)의 4-H이념을 함양,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노력해온 사회교육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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