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발레협회에서 매주 토요일 일반인을 위한 발레 교육강좌를 진행한다.
서초동 예술의 전당내 국립자료원에서 개최될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인들의 관점에 맞춘 발레와의 만남을 통해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감수성과 예술적 안목을 높일 수 있는 '발레 읽기'의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인숙 (발레협회회 회장)을 비롯하여 발레리나 김주원(성신여대 교수), 김지영(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최태지 (국립발레단 단장),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 단장) 등이 강사로 초빙되어지며 3월 2일부터 6월 29일까지 진행된다.<연예부>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연예부>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