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목학회가 '토목의날' 기념행사를 오는 29일 건설회관에서 연다. 이날 행사는 한양도성 준공일인 3월 30일을 기념해 1998년부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토목학회는 대회 표어를 '행복한 미래, 토목이 함께 합니다'로 정해 왜곡된 토목인에 대한 인식 변화를 강조하고 나섰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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