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첫 여성부행장 탄생

지역내일 2013-04-10

수협은행 역사상 첫 여성부행장이 탄생했다.

수협은행은 9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소이사회를 개최하고 사업본부장(부행장)에 강신숙(53ㆍ사진) 강남지역금융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 부행장은 1979년에 입행해 심사부장, 서울중부기업금융센터장 등을 거쳤다.
김형선 기자 egoh@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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