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은 오래된 서울이지만 결코 옛날이야기가 아니다. 역사적 사실들에 보탠 오늘의 상상력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 1부는 서울의 탄생을, 2부와 3부는 서울 중에서도 서촌 지역에 초점을 맞춰 사람과 장소의 관계를 정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디자인커서/ 최종현·김창희 지음/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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