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3일부터 26일까지 안동시를 비롯 영주 문경 상주 등 경상북도 16개 시·군에서 열린다.
4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행사인 대축전은 국민생활체육회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생활체육회와 전국종목별연합회,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대축전은 지난 2001년 제주를 시작으로 올해 13회째를 맞이하며 올해 대축전은 전국 어르신대회와 통합해 개최하는 첫해다. 또 5개국 재외동포들과 세종시특별자치회도 처음으로 참가한하며 중소도시에서 열리는 첫 행사이기도 하다.
한편 국민생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생활체육 동호인수는 300만명을 돌파했으며 2012년 동호인클럽은 8만1882개, 등록회원은 364만6013명에 달했다. 1998년 회원 수 117만3837명과 비교하면 3배 이상 급증했다.
최세호 기자 seh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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