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현대미술은 이성의 수준을 넘어서 비이성과 비합리의 경지에서 아우라를 뽐내며 우리 삶의 현실과 욕망을 풍자한다.
이 책에는 1990년대 후반부터 최근까지 세기말과 세기 초를 지나며 바라본 우리 미술과 미술인, 미술문화의 풍경이 담겼다.
두성북스
김노암 지음
1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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