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 신임 대표는 1983년 SK에 입사해 신규사업개발 팀장, 이데아건설, 한류우드 등 대표이사 등을 거쳐, 2010년 4월부터 프라임개발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또 쿠웨이트 건설회사인 '카라피 내셔널' 한국지사장을 지낸 나종원씨를 해외사업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해 해외사업을 강화키로 했다. 이강욱 경영관리 본부장은 국내사업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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