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김광림 특허청장이 안동지역에 소재한 SPD(주)와 (주)한국모리야마를 방문하고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의 현장을 시찰했다.
김 청장이 방문한 SPD(주)는 강관과 PE를 접착한 부식방지용 상수도관에 관한 특허권을 개발해 사업화하고 있고 (주)한국모리야마는 일본과 스페인 등으로 스카프를 수출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업체를 둘러본 김 청장은 오후 경북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개최된 2002년 경북교육지도자연수회에 참석해 ‘21세기 지식기반사회와 산업재산권 정책 방향’ 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치기도 했다.
김 청장이 방문한 SPD(주)는 강관과 PE를 접착한 부식방지용 상수도관에 관한 특허권을 개발해 사업화하고 있고 (주)한국모리야마는 일본과 스페인 등으로 스카프를 수출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업체를 둘러본 김 청장은 오후 경북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개최된 2002년 경북교육지도자연수회에 참석해 ‘21세기 지식기반사회와 산업재산권 정책 방향’ 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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