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서장 전백중)은 지난 11일 충남 한국타이어 화재와 같은 대형화재예방을 위해 지난 25일 시민복지회관 대강당에서 특별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미공단 입주업체 소방 관계자 84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특히 한국타이어 화재를 거울 삼아 △공장내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위험물 저장시설 안전관리상태 △위험 기계설비에 대한 안전여부 등을 확인 점검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구미소방서는 또 자체 소방대원에 대한 교육훈련 강화와 종사원에 대한 소방시설 사용방법 숙지, 용접기 사용 시 반드시 소화기 안전 조치 후 작업 등의 방화환경 조성과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조치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구미공단 입주업체 소방 관계자 84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특히 한국타이어 화재를 거울 삼아 △공장내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위험물 저장시설 안전관리상태 △위험 기계설비에 대한 안전여부 등을 확인 점검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구미소방서는 또 자체 소방대원에 대한 교육훈련 강화와 종사원에 대한 소방시설 사용방법 숙지, 용접기 사용 시 반드시 소화기 안전 조치 후 작업 등의 방화환경 조성과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조치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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