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봄맞이 대청소로 더 넓은 새 집을 만난다

기획특집- 봄내음 가득한 내집 만들기③ 봄맞이 대청소 노하우

지역내일 2002-04-02
누가 뭐래도 봄은 우리 주부들에게 대청소의 계절이다. 겨우내 쌓였던 먼지들을 털고, 닦고, 쓸면서 화사한 계절을 맞이하는 준비의 시간. 하지만 방 한 칸 짜리 오두막도 ‘청소’앞에 ‘대’자가 붙는 봄맞이 청소라면 시작부터 일은 커지고 만다.
우선 짧은 시간 안에 청소를 끝내려면 미리 계획을 세워 움직이는 것이 필수. 방마다 하나
씩 청소를 끝내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먼지떨이, 청소기, 걸레질 등 작업을 한번에 해치우는 것도 요령이다. 하지만 힘이 들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청소일수록 오늘은 방, 내일은 주방, 모레는 베란다, 다음날은 욕실, 이런 식으로 공간을 나누어 청소하는 것도 피로감을 줄이는 방법이다.
대청소를 하고는 싶지만 시간이 허락되지 않는 맞벌이가정이라면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청소서비스용역업체를 이용하는 게 좋다. 청소서비스업체는 눈에 보이는 먼지나 얼룩의 제거는 물론 살균, 소독 등 위생적인 측면을 고려한 서비스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보통 아파트나 주택 등 거주지역을 전문으로 하거나, 사무실 등 빌딩청소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가 따로 있으므로 전문분야를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요령.
청소용역전문업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1단계로 강력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먼지를 제거한 후, 2단계로 창틀이나 유리, 대리석 바닥 등에 끼어있는 묵은 때를 특수약품으로 세척한다.
3단계는 세제 세척 단계로 예를 들어 천으로 만든 소파의 경우, 특수세제를 물과 함께 섞은
다음 수압을 높여 제품표면에 쏘는 방식으로 때가 분해되어 떨어지도록 한다.
약품세척과 살균세척을 끝낸 다음 살균제를 뿌려 곰팡이나 해충을 제거하는 소독작업은 4단계. 마지막으로 옷장, 피아노 등 가구제품의 표면에 광택제나 코팅제를 이용해 광택을 내는 작업으로 마무리된다. 이때 사용하는 광택제는 가구용뿐만 아니라 유리용, 타일용, 금속용, 플라스틱용 등의 소재에 맞게 사용하기 때문에 손상의 염려가 없다.
이외에도 고객이 원할 경우 추가비용을 내면 싱크대와 냉장고 내부, 식기 청소, 벽지와 바닥의 먼지나 찌든 얼룩 제거, 특수코팅 작업 등을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방이나 거실, 주방, 욕실 등 공간과 카페트의 청소는 업체마다 평당 얼마씩으로 정해져 있고, 침대매트리스나 소파 등은 사이즈나 개수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감자껍질 등 야채로 문지르면 싱크대가 반짝반짝
◇싱크대= 주방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싱크대는 각종 음식물부터 설거지 그릇까
지 모든 것을 닦는 곳이므로 청결 유지가 생명. 하지만 물때부터 음식물찌꺼기까지 각종 오
염이 생기기 가장 쉬운 곳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릇을 닦던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 닦으면
싱크대의 스테인레스 스틸 표면에 흠집이 생기는 낭패를 보게 된다.
이때는 감자껍질, 파 등 야채를 이용하면 좋다. 먼저 주방용 세제를 이용해 싱크대를 살짝
닦은 뒤 야채로 빡빡 닦는다.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의 재활용은 물론, 깔끔한 싱크대도 유지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싱크대의 기름때는 걸러 마시고 남은 찻잎이 특효다. 마지막에 살균을 위해 뜨거운 물을 부
어주면 더욱 좋다. 배수구의 플라스틱 쓰레기망은 안 쓰는 칫솔을 이용해 닦으면 좋고, 수도꼭지는 마른 수건에 치약을 묻혀 싹싹 잡아 당겨가며 닦아주면 반짝반짝 윤기내기 성공!
◇냉장고= 주방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냉장고를 청소할 때는 냉장고 속의 음식물을 전부
꺼내는 게 기본이다. 일단 냉장고 앞에 신문지를 깔아 주방 바닥이 더러워지는 것을 막고
냉장고의 전원을 끈 후 음식들을 다 꺼내놓는다.
냉장고의 야채박스와 선반은 빼내어 물로 닦고, 잘 닦이지 않을 때는 주방용 세제를 이용한
다. 야채박스나 신선실처럼 오염이 심한 곳은 곰팡이가 낄 우려가 있으므로 마른 수건으로
닦은 후 햇볕에 꼭 말려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냉장고 안은 식초를 묻혀 닦은 후 더운물로 닦아내면 되는데, 소독용 알코올로 닦으면 때가 더 잘 지워진다. 문짝에 붙은 고무패킹의 때는 칫솔이나 수세미로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냉동실은 물걸레로 깨끗이 닦아내는 것으로 충분하지만 방열기와 증발판은 각별히 신경 써야 할 곳. 1년에 두 번 정도는 진공청소기로 안쪽 방열기를 청소해주고, 증발판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물로 닦아줘야 냉장고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고.
◇가스레인지= 주방의 필수조리기구인 가스레인지는 각종 음식물얼룩과 기름때로 청결을 유지하기 어렵다. 하지만 조금 번거롭더라도 요리를 끝낸 직후 바로 청소하는 것이 가장 쉬운 청소법. 가스레인지에 남아있는 열을 이용하는 원리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음식찌꺼기가 늘어붙었다면 종이수건으로 때를 불린 후 닦아내고, 젖은 행주와 마른행주로 뒤처리를 해 준다. 끈적이는 기름때는 기름때용 세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보다는 식용유를 이용해보자. 식용유를 헝겊에 묻혀 닦으면 놀랍게도 가스레인지의 스테인레스스틸 부분과 타일이 말끔히 닦인다.
삼발이와 버너 받침부분은 뜨거운 물에 세제를 풀어 2시간 정도 불려 닦으면 좋고, 버너부
분 구멍은 이쑤시개로 먼지를 뚫어 준 후 필터 부분은 못쓰는 칫솔을 이용해 닦아준다.
사용할 땐 편리해도 청소하기 귀찮아 자주 사용하기 꺼려지는 가스레인지의 생선그릴. 생선을 구워 낸 그릴의 비린내는 그릴이 식기 전에 받침판의 물을 버리고, 소다를 듬뿍 뿌리면 감쪽같이 사라진다. 그릴이 식은 뒤 소다를 이용해 닦아내고, 녹차나 원두커피 찌꺼기를 그릴 안에 한줌씩 넣어두면 완벽하게 냄새를 없앨 수 있다.
◇전자레인지= 전자레인지를 청소할 때 가장 힘든 건 안쪽 여기저기에 튀어 늘어붙은 음식
찌꺼기들. 그때그때 바로 닦아주면 쉽게 제거되지만, 게으른 마음에 하루라도 늦게 손을 보려면 여간 골치 아픈 게 아니다. 이때는 뜨거운 물을 담은 그릇을 전자레이지에 넣어 3∼4분 가열해 내부에 수증기를 쐬어주는 것이 방법. 수증기가 늘어붙었던 오염물질을 부드럽게 만들어 청소하기가 편리해진다. 청소가 끝나면 내부가 건조될 때까지 문을 열어두는 것도 잊지 말자.

독한 표백제 대신 김빠진 콜라 쓰면 좋아
욕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면서도 청소에 소홀하기 쉬운 샤워기. 샤워기의 수압이 약할 때
는 구멍이 막히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샤워기의 구멍이 막히는 것은 수돗물 속에 포함된 칼슘 등 불순물이 눌러 붙어있기 때문. 이럴 때는 칼슘을 분해하는 성질이 있는 식초를 이용해보자. 뜨거운 물 1ℓ에 식초 한 컵을 넣은 다음 샤워기를 1시간 정도 담가
구멍에 붙어있는 하얀 가루가 없어지면 칫솔로 문질러 닦는다.
또 세면대 등의 수도꼭지는 헝겊에 치약을 묻혀 닦거나 양파가 들어있던 망을 버리지 말고
보관해 뒀다가 수세미 대신 사용하면 효과 만점이다. 알루미늄 호일을 이용해 문질러도 반
짝반짝 광을 낼 수 있다.
화장실의 청결을 위해 가장 신경써야 할 곳이 바로 변기다. 시간이 갈수록 누렇게 묵은 변
기때는 단백질이나 전분 등이 엉킨 것이기 때문에 잘 지워지지 않는데, 이때는 수세미에 치
약을 발라 닦으면 예전의 제 색을 되찾을 수 있다.
환경오염 때문에 사용하기 꺼려지는 세제류를 불가피하게 사용할 때는 티슈에 세제 원액이나 표백제를 흠뻑 묻혀 안과 겉에 붙였다가 때를 불려 닦아내면 쉽게 닦인다.
표백제의 독한 냄새가 고민이라면 김빠진 콜라가 해결책이다. 김빠진 콜라는 세척력도 우수하고 냄새 걱정도 없다.
특히 세면대나 변기 등 접착면인 실리콘 고무부분의 곰팡이는 표백제를 적신 화장지를 가늘게 꼬아 곰팡이가 생긴 부분에 얹어놓으면 쉽게 청소할 수 있다. 잠자기 전에 미리 해 놨다가 다음날 수세미로 문질러 닦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타일 틈새를 청소할 때 분무기를 이용해 표백제를 뿌리는 것도 손쉬운 청소 요령 중 하나.

블라인드청소는 고무장갑 위에 면장갑 끼고 한 줄 씩 훑어
벽면이 더러울 때는 도배를 새로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도배가 그리 수월한 문제
는 아니다. 약간 더러워진 경우는 아이디어를 총동원해 청소로 극복해보자. 얼룩이 묻은 경우는 지우개나 치약을 듬뿍 묻힌 헝겊으로 닦아내고, 기름때는 식빵 조각으로 문지르면 효과적이다. 매직은 아세톤, 잉크와 먹물은 칼로 긁어내고 분필가루를 칠한 뒤 사포(샌드페이퍼)로 문지르면 쉽게 지울 수 있다.
방바닥 장판의 청소는 가장 흔한 모노륨의 경우 세제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 수세미로 문지
르고, 틈새의 때는 칫솔을 이용한다. 천장의 먼지는 긴 막대에 헌 스타킹을 끼워 쓸어주면 간단히 청소할 수 있는데, 스타킹의 정전기로 먼지를 쓸어내는 원리다.
방 안의 유리창은 조그마한 얼룩도 쉽게 눈에 띠고 햇빛에 비춰 더 잘 보이는 게 문제다.
유리를 깨끗이 닦으려면 반드시 바깥쪽부터 닦는 게 요령. 그래야 안쪽의 얼룩이 잘 보여
깨끗이 닦을 수 있다.
유리 세척제를 이용할 때는 먼저 세척제를 뿌린 후 마른걸레로 닦아낸다. 세척제가 없을 때
에는 헝겊을 물에 적셔 더러운 부분을 닦아낸 다음 신문지로 원을 그리듯 닦으면 반짝반짝
윤기가 나며 깨끗해진다.
커튼 대신 많이 이용하는 창문 블라인드 청소는 걸레로 닦는 것보다 면 장갑을 이용하는 게 쉽고 편하다. 고무장갑을 먼저 끼고 그 위에 면장갑을 낀 뒤 세제물에 손을 담갔다가 블라인드를 한줄씩 닦아내는 것. 시간과 노력을 엄청나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배수구 막혔을땐 소다와 식초로 한번에 뻥!
아파트의 집안청소는 베란다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베란다를 먼저 치워놓으면 집안의 물건을 내놓을 수 있어 편하기 때문. 베란다의 바닥은 빗자루로 쓸고, 배수구 먼지는 나무 젓가락을 이용해 처리한다.
베란다 창문의 더러워진 방충망은 망 사이사이로 먼지가 앉아서 통풍도 잘 안되고 먼지만
날리는 느낌이 들기 마련. 밖에서 청소할 만한 공간이 있을 때에는 마루를 닦는 주거용 세
제를 브러시에 묻혀 씻어낸 후 물을 끼얹어 건조시키면 좋다. 공간이 없어 밖에서 손을 넣
어 씻어야 할 때에는 세제액을 묻혀서 가볍게 짠 스펀지 2개를 양손에 하나씩 들고, 동시에
양면의 같은 장소를 문지르는 요령으로 청소한다. 망이 상할 염려도 없고 청소도 간단하다.
막힌 하수구나 싱크대, 세면대도 꽉 막힌 경우가 아니라면 뜨거운 물에 소다를 섞어 흘려
넣으면 간단히 뚫을 수 있다.
평소에도 열흘에 한번 정도씩 소다 한컵을 배수구에 넣은 다음 다시 식초 한컵을 흘려넣는
방법을 사용하면 배수구가 막히는 일이 거의 없을 것이다. 배수구의 거름쇠에 헌 스타킹을
걸쳐놓으면 머리카락이나 기타 불순물도 걸러낼 수 있다.




토탈침대클리닉 구미점
서울을 비롯해 경기,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에 60여개의 체인점을 두고 있는 토탈침대클리닉은 침대 매트리스, 소파, 카페트 전문 클리닉업체다.
찌든 때와 얼룩제거 등 세탁은 기본이고 항균, 아로마요법까지 서비스한다. 먼지 제거와 세제를 이용한 매트리스 물세탁으로 찌든 때와 세균, 진드기 등 제거작업(1단계)을 거쳐, 160℃ 고온스팀으로 2차 세균과 진드기를 다시 제거하는 작업이 2단계. 집먼지진드기 등은 55℃ 이상이면 완전 제거되므로 2단계에서 멸균이 가능하다. 매트리스에 남아있는 잔류세제제거작업이 3단계, 매트리스 내부에 항균제를 주입하는 4단계 작업을 거쳐 마지막으로 살균제를 다시 살포해 3차로 세균과 진드기를 제거한 후 라벤더나 민트향 등 아로마향기를 살포한다. 매트리스 청소가격은 싱글 원매트가 2만원, 투매트는 3만원, 더블이나 퀸 사이즈의 원매트는 3만원, 투매트는 4만원, 킹사이즈의 원매트는 4만원, 투매트는 5만원이다. 세탁 전 공장에 소요되는 시간은 보통 30분∼40분 정도다.
☎080-465-7572


척척박사 구미점
전국 프랜차이즈 업체인 척척박사 구미점은 사무실이나 상가 등 빌딩청소를 전문으로 하는 청소서비스업체다. 구미 전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청소가격은 평당 8000원선. 바닥부터, 벽면, 출입문, 유리창 등 건물 내부 구석구석에 쌓인 먼지제거는 물론 바닥의 왁스코팅까지 서비스한다. 아스타일, 데코타일, 목재 등 바닥재의 소재에 따라 최첨단 장비와 세제를 이용해 바닥재 수명을 연장하면서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전체 청소에 걸리는 시간은 대략 5∼6시간 정도. 보통 영업시간을 피해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청소를 하거나, 일요일 등 휴무일을 이용해 청소한다. 사무실 전문 청소서비스업체인만큼 업무에 적합한 실내환경을 조성, 유지하는데 초점을 맞춰 서비스한다.
☎473-4110


화이트 클리닝
구미, 김천, 왜관 지역을 중심으로 이사청소와 침대, 카페트, 소파 등의 세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흡입, 분사, 살균 ,소독 등에 필요한 첨단 청소장비를 갖추고 가정집은 물론 사무실 등 상가 청소도 함께 서비스한다. 가정집 청소서비스의 경우 옵션으로 선택하지 않아도 싱크대 청소를 기본으로 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거주 중인 주택의 청소는 평당 8000원, 입주 전이나 신축건물은 평당 5000원이다. 침대 매트리스의 세탁은 싱글 원매트가 2만원, 더블이 3만원, 퀸 사이즈 원매트가 3만원, 투매트가 4만원, 킹 사이즈 원매트가 4만원, 투매트가 5만원이다. 카페트의 청소는 평당 1만원이고 현장에서 즉시 청소도 가능하다.
천소파 청소는 사람 1명이 앉는 공간을 기준으로 1개 1만5000원 2개 2만5000원, 3개 3만원이고, 가죽소파는 각각 2만5000원, 3만5000원, 4만5000원이다. 침대, 소파, 카페트 모두 살균소독서비스를 포함한다.
☎456-2991


구미클리닝 ☎455-1452
올해로 11년째 청소서비스용역에 몸담고 있는 사장의 노하우가 돋보이는 업체다. 구미, 김천, 칠곡지역에서 일반 주택, 사무실, 관공서, 업소 등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고, 침대, 소파, 카페트의 청소세탁도 기본적으로 운영한다.
구미클리닝이 치중하고 있는 분야는 사무실이나 업소 등의 업무용공간. 특히 고급 왁스제를 이용해 광택을 내는 바닥청소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바닥의 소재에 맞는 적절한 세척·왁스제품을 중저가에서부터 고급용까지 다양하게 사용하
기 때문에 고객의 요구에 따라 견적을 낼 수 있다. 평당 3000원∼5000원의 기본형부터 1만
4000원∼1만5000원의 최고급형까지 가격이 다양하다.
무조건 싼 가격의 견적을 고집하기보다는 청소에 쓰이는 세제나, 약품, 왁스, 코팅제의 품질을 고려해 적정 수준의 서비스를 의뢰하는 것이 좋다.
사무실 바닥 청소는 코팅왁스작업과 건조를 반복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다. 비어있는 일반 사무실의 경우 평균 4시간 정도 소요된다.

홍정아 리포터 tojoung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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