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학교
학생부우수·논술전형, 최저학력기준
입학사정관전형을 포함해 전체 정원의 59%인 1596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수시1차(입학사정관전형 포함), 수시2차가 2013.9.7~9.13 동시에 진행되며 죽전·천안캠퍼스 간 복수지원, 수시1차(입학사정관전형 포함)와 수시2차의 전 전형에서 전형유형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다.(단 입학사정관전형에 지원할 경우 양캠퍼스 입학사정관 전형 중 1개 전형에만 지원이 가능)
인문ㆍ자연계열 간 교차지원은 가능하나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단위에서 반영하는 학생부 교과를 확인해야 한다. 올해 처음으로 학생부우수자전형을 신설했으며 학생부 등급간 점수가 1등급부터 6등급까지 1점으로 축소돼 대학별고사(논술, 실기)의 영향력이 확대됐다.
입학사정관전형은 전년도 창의적인재, ITㆍCT인재를 'DKU인재사정관'으로 통합했다.
사회적배려대상자·특성화고교졸업자(정원외)·기회균형선발(정원외)은 면접을 폐지하고 서류 100%로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30%와 서류 7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성적 30%와 면접 70%로 최종 선발한다. 전형유형 및 학과 특성에 맞는 인재 선발을 위해 발표면접, Lab면접, 심층면접 등 다양한 방식의 유연면접평가를 실시한다.
수시 일반전형의 수시1차는 면접고사를 폐지하고 학생부만 반영하는 학생부우수자로 선발하고, 수시2차는 논술전형(학생부30 + 논술70)을 실시한다. 학생부우수자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학생부우수자는 학생부 100%를 반영하므로 학생부 성적으로 당락이 결정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작용한다
논술우수자는 학생부 30%, 논술 70%를 일괄합산해 선발한다.
▶ 덕성여자대학교
자연계열서 수리논술 출제
덕성여대는 수시1차에 398명을 선발하며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수시2차 모집에 239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수시1차 일반학생 전형에서 실시하는 논술고사는 제시된 지문을 읽고 문제가 요구하는 구체적인 답안을 작성하면 되는데 인문, 사회, 자연 계열별로 각각 3문제가 출제된다. 자연계열은 수리논술로 출제된다. 시험시간은 120분이며 문제에 대한 이해력, 비판적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논리적 표현력 등을 평가하게 된다.
작년에는 일반학생 전형에서 심층면접을 실시하였으나 금년부터 논술고사가 실시됨에 따라 수시모집 선발에 커다란 변화가 예상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경쟁률 부분으로 심층면접 전형은 단계별 전형이었으나 금년의 논술고사 전형은 일괄합산 전형이기 때문에 경쟁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논술고사 전형(논술 70%, 학생부 30%)은 논술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므로 과거에 출제되었던 문제 경향을 파악해 보고 올해 논술출제 방향을 연구해 집중적인 준비를 한다면 경쟁률이 높아지더라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글로벌파트너십전형은 토익, 토플, 텝스 등 공인어학성적으로 정원의 4배수를 선발하며 1단계 성적(80%)과 원어민 교수가 참여하는 영어면접(20%) 성적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작년에는 영어특기자 외에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특기자도 선발했으나 올해는 영어특기자만 선발한다.
사회기여배려자전형은 입학사정관전형이며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등을 바탕으로 전공적합성, 성장잠재성, 인성 및 소양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
수시 2차에는 학생부 100%만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수시2차 학생부 전형에서는 모든 학생들을 공통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척도로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 동국대학교
입사관전형, 최저학력기준 미적용
동국대 수시모집은 입학사정관전형, 수시 1·2차로 나눠 실시한다.
입학사정관전형에는 △Do Dream △학교생활우수인재 △Dharma △사회기여 및 배려자 △농어촌 △기회균형선발 △특성화(전문계)고졸재직자 전형 등 총 7개 전형이 있다. 선발 인원은 지난해보다 49명이 늘어난 701명이다. 163명을 뽑는 동국대의 대표적인 입학사정관전형인 'Do Dream 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40%에 전공수학능력평가 60%를 합산한다.
올해 199명을 뽑는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60%와 서류 40%로 5배수를 선발한다. 서류평가에서는 자기소개서, 학생부, 교사추천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전형한다. 'Dharma(다르마)전형'은 모두 108명을 뽑는데 1단계에서 학생부 60%와 서류 40%로 3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사회통합전형의 사회기여및 배려자·농어촌·기회균형선발 전형 1단계는 학생부만으로 합격 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서류 40%과 면접 60%를 합산해 반영한다. 그 외 특성화(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이 있다. 수시 입학사정관전형에서는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올해 수시1차 논술우수자전형은 전년대비 177명이 늘어난 522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논술 70%와 학생부 30%이다.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30% 이내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우선선발을 실시하며, 일반선발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전공재능우수자전형은 어학재능, 문학재능, 연기재능, 체육특기로 나눠 306명을 선발한다.
▶ 명지대학교
모집정원 67% 수시 1·2차로 선발
명지대는 2014학년도 총 입학정원의 약 67%를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수시모집은 1, 2차로 나눠 실시한다. 1차 모집에서 실시되는 전형들은 학생부와 함께 적성고사, 면접고사 등 대학별 고사 성적을 반영한다.
일반전형(면접/실기)은 10월 12일에 면접 및 실기고사를 실시(뮤지컬전공은 10월 12일∼15일)하며 입학사정관 전형인 옵티머스리더 전형의 면접은 이보다 늦은 10월 26일~27일에 실시한다.
옵티머스리더 전형의 면접은 전형요소 4가지(인성, 성실성, 자기주도성, 창의성)에 대해 제출한 자기소개서, 학생부, 교사추천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 1인당 3~5명의 면접위원이 약 15분간 질의응답으로 진행한다.
영어와 수학 등 교과 관련 성적평가가 아니라 제출 서류에 기재된 내용에 대한 심층적 질문을 통해 학생이 지닌 자질과 잠재력을 판단하게 되므로 재학 중 활동한 경험들과 의미, 지원 동기 등에 대해 논리정연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
일반전형(면접/실기)과 옵티머스리더 전형 모두 1단계 통과 후 2단계에서 면접 점수가 50% 반영되어 최종 합격을 위해서는 예상 질문을 뽑아보고 답변을 생각해보는 등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명지대는 수시 2차에서 학생부 성적을 100% 반영하는 일반전형(학생부)을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수능 시행일 이후인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수능 결과와 학생부 성적을 비교한 후 마지막으로 수시 지원을 고려해볼 수 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A/B형 구분 없음)되므로 학생부 우수자인 경우에도 인문은 수능 2개 영역 백분위 80점 이상, 자연은 2개 영역 백분위 70점 이상의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합격이 불가능하다.
▶ 서강대학교
논술전형 70%, 우선선발 실시
서강대는 2014학년도 입시에서 모집정원의 72.1%인 1186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서강대 수시 전형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논술전형은 올해 우선선발 비율이 70%로 확대됐다. 우선선발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다면 실질 경쟁률이 낮아져 논술시험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어 평소 모의평가 성적이 좋은 학생들이 지원할만하다. 논술시험을 준비할 때는 기출문제와 논술 가이드북에 수록된 모의문제를 정해진 시간 내에 해결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올해는 수능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일반서류 전형의 모집인원이 253명으로 늘었다. 학생부 교과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비교과 및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만으로 평가한다. 일반서류 전형에서는 목표의식과 도전정신이 돋보이는 학생들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원서 접수는 9월, 서류 제출은 수능 이후에 하면 된다.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은 서강대 입사제 중 가장 많은 인원인 131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의 반영 비율이 높지만 올해부터 1.5등급 이상은 동점으로 처리하므로 자기소개서와 추천서의 중요도가 커졌다. 교과 성적이 우수하며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으로 진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진 학생이라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 자기추천전형,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을 포함한 서강대의 입학사정관전형은 학생부에 미기재된 공인외국어성적과 교과관련 교외수상실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다만, 학교장의 허락을 받고 참여한 교외활동은 반영할 예정이다.
알바트로스특기자전형은 인문사회계열 지원자 중 국내고 출신자에게 수능최저학력기준으로 2개 영역 등급 합 4이내를 요구한다. 알바트로스특기자전형은 어학특기자 전형이지만 어학 성적은 자격기준으로만 활용하고 평가에는 반영하지 않는다.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수시서 최저학력기준 폐지ㆍ완화
서울과학기술대는 수시모집으로 1626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은 입학사정관전형과 일반전형 및 특기자 전형으로 나뉜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학교생활우수자 554명, 전공우수자 186명, DREAM 자기추천자 68명, 국가유공자 28명, 특성화고 33명, 농어촌학생 83명, 특성화고졸재직자 80명 등 1032명을 선발하며 일반전형(통합사고력고사)으로 558명, 특기자(예체능, 영어, 로봇)전형으로 36명을 모집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1단계에서 교과 성적으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50%)과 서류평가 성적(50%)으로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들을 선발한다.
전공우수자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30%)와 서류평가(70%)로 3배수(조형대학은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면접은 제출서류에 대한 확인면접과 고교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모집단위 관련 분야 학업능력을 종합평가한다.
DREAM 자기추천자 전형은 1단계 학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활동보고서 등 제출서류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면접은 제출한 서류에 대하여 확인면접과 학교교육을 통해 키워진 학생들의 꿈과 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일반전형(통합사고력고사)는 2014학년도에 신설된 전형이며 고등학교 3학년 중간·기말고사 수준의 문제로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학생이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단답형, 약술형 문제가 출제된다. 학생부(40%)와 통합사고력고사 성적(60%)을 일괄 합산해 선발한다. 통합사고력고사는 수능이 끝난 11월 9일(토)에 실시하며 시험시간은 80분간 진행할 예정이다. 신설전형으로 기출문제는 없으나 모의전형 예시 문제 및 관련 정보에 대해 서울과학기술대 입학홍보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서울시립대
입학사정관제 모집인원 확대
서울시립대 수시 전형은 논술 ·입학사정관·기회균등 전형Ⅰ의 3가지로 전년 대비 축소되었다.
전년도 일반전형(논술형)이었던 논술전형은 올해 특별전형으로 변경되어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사회역량 등 인성 및 학업성적이 우수한 자 중 학교장이 추천하는 자로 지원자격이 바뀌었다.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고, 논술고사 100%로 전형하며 수능 최저조건을 적용한다.특히 학교장 추천기간인 8월 19일부터 8월 28일 중 고교별 3학년 재학생 수 2%의 인원을 추천받아 원서접수 대상자를 확정한다. 수험생 개인이 개별적으로 추천받아 원서접수 하는 것이 아니다.
입학사정관제전형(입학사정관 전형, 기회균등 전형Ⅰ)에서는 수능 최저학력 조건을 적용하지 않으며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영역의 정량평가를 폐지하고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서류평가를 실시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2013년 2월 이후 국내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1단계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를 토대로 지원자의 학업ㆍ잠재ㆍ사회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서류평가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단계 전공적성평가는 전공별 종합역량을 검증하기 위한 평가방안으로 개인면접과 그룹면접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회균등 전형Ⅰ은 전년도 대비 민주화 운동 관련자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등 대상범위가 확대됐으며 모집인원 또한 확대되어 154명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는 입학사정관 전형과 동일하다. 서류평가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심화다면평가는 모집단위별 문제풀이형 개인면접으로 지원자의 기초학업역량 및 인성을 검증한다. 고교 교과과정을 벗어나지 않는 수준의 문제풀이형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기초학업역량, 제출 서류에 대한 진위확인, 인성 등을 평가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 서울여대
입학사정관전형으로 895명 선발
서울여대는 수시모집에서 총 1178명을 선발한다. 그 중 학생의 인·적성, 고교생활충실도,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총 895명을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하는 학생 비중이 수시모집인원 대비 76%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서울여대는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창의적 인재인 PLUS형인재를 선발·육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입학사정관전형의 학생선발에 반영하고 있다.
2014학년도 수시1차 주요 전형에는 바롬·플러스인재전형, 학교생활우수자전형 I, 기독교지도자전형, 특기자전형, 실기우수자전형 등이 있으며 수시2차에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Ⅱ와 논술우수자전형이 있다.
입학사정관전형으로는 바롬·플러스인재전형, 학교생활우수자전형I, 기독교지도자전형, 학교생활우수자전형Ⅱ 등이 있으며 학교생활우수자전형Ⅰ을 제외한 대부분의 입학사정관전형에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논술전형으로는 논술우수자전형이 있으며 특기 및 실기중심 전형으로 특기자전형과 실기우수자전형이 있다.
우리대학 입학사정관전형의 제출서류는 간소하다. 바롬·플러스인재전형에서 교사추천서(공통양식)를 받고 기독교지도자전형에서 목회자추천서를 받는 것을 제외하고는 전 전형에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공통양식)만 받는다.
전 입학사정관전형에서 인성평가를 강화한다. 서류종합평가에서는 공동체의식, 협력, 자기주도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심층면접에서는 긍정적 가치관, 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주요 전형 중 바롬·플러스인재전형, 학교생활우수자전형Ⅱ는 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학교생활우수자전형I, 실기우수자전형, 논술우수자전형 등은 최저학력기준이 있다.
▶성신여대
입학사정관전형 50% 우선선발 실시
성신여대는 수시모집 1차에서 992명, 2차에서 428명을 선발한다.
논리적인 글쓰기에 특기가 있는 학생이라면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수시 1차 논술우수자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1단계 배수 선발 없이 지원자 모두 논술고사에 응시하게 된다. 논술고사의 특징은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나누어 모집인원의 50%를 각각 선발한다. 우선선발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일반선발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글로벌의과학과 제외).
입학사정관전형은 성신체인지 전형, 성신자기주도형인재 전형, 성신하모니 전형에서 460명을 선발한다. 성신체인지 전형은 일반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만 지원이 가능하며 성신하모니는 세부 지원자격이 별도로 설정되어 있으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입학사정관전형은 공통적으로 1단계 서류 100%로 평가한다. 성신체인지 전형 모집인원의 50%는 서류 100%로 우선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전형의 2단계 평가에서는 모든 전형 및 모집단위에서 면접이 실시되며 사범대학 모집단위의 경우 교직적·인성평가가 추가로 실시된다.
영어, 독일어, 불어, 일본어, 중국어 등 공인어학능력시험 성적이 있는 학생은 어학우수자 전형에, 예·체능계 분야의 학생들은 일반학생(실기) 전형과 예체능실적우수자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수시 2차 학생부우수자 전형은 수능시험 이후 원서접수(11.11~15)를 실시하며,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전형이다. 우선선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모집인원의 60%를 선발하고 우선선발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일반선발 기준을 적용하여 선발한다. 따라서 수시 6회의 지원 기회를 수능 전에 모두 사용하기 보다는 수능 결과에 따라 수시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좋은 듯하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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