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비영리민간단체(NGO)의 공익사업활동에 대한 자발적 참여와 건전한 민간단체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2002년도 비영리 민간단체 사업자 공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21일 목요일 오후 2시 회의실에서 사업유형, 심사·선정 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회계처리 기준, 사업집행 지침 등에 대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시는 지난 1일부터 3월30일까지 2개월간 사업계획서를 신청받아 민간인 중심으로 구성된 공익사업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4월8일부터 4월15일까지 선정하여 5월부터는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액은 1차로 결정금액의 60%를 5월에 지급하고 나머지 40%는 중간평가를 거쳐 9월부터 10월 사이에 지원한다.
지원사업 유형은 △국민화합 △문화시민운동 △투명사회 만들기 △자원봉사 ·안전문화 △인권·여성·청소년 권익신장 △자원절약·환경보전 △NGO 기반구축·국제교류 등 △시민참여확대 등 8개 유형이다.
시는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체는 반드시 법에 의해 단체등록을 하여야 하고 기 등록한 단체라도 단체대표 등 변경사항에 대해서는 미리 변경등록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21일 목요일 오후 2시 회의실에서 사업유형, 심사·선정 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회계처리 기준, 사업집행 지침 등에 대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시는 지난 1일부터 3월30일까지 2개월간 사업계획서를 신청받아 민간인 중심으로 구성된 공익사업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4월8일부터 4월15일까지 선정하여 5월부터는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액은 1차로 결정금액의 60%를 5월에 지급하고 나머지 40%는 중간평가를 거쳐 9월부터 10월 사이에 지원한다.
지원사업 유형은 △국민화합 △문화시민운동 △투명사회 만들기 △자원봉사 ·안전문화 △인권·여성·청소년 권익신장 △자원절약·환경보전 △NGO 기반구축·국제교류 등 △시민참여확대 등 8개 유형이다.
시는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체는 반드시 법에 의해 단체등록을 하여야 하고 기 등록한 단체라도 단체대표 등 변경사항에 대해서는 미리 변경등록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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