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기업의 경쟁정보 베스트프랙티스
John E. Prescott Stephen H. Miller 지음 / 김은경ㆍ소자영 옮김 /
시그마인사이트컴 펴냄 / 376쪽 / 18,000원 /
경쟁정보시스템과 툴 및 실천행위에 대한 선도적 기업의 사례를 소개한 책.
이 책은 SCIP(경쟁정보전문가협회)의 경쟁정보 리뷰에 소개된 사례로 선도적인 기업의 의사결정권자들의 영업, 마케팅, 마켓리서치, 시장예측, 신제품 개발, 팀 활동에 대한 각 기업의 뛰어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Knowledge Map을 통해 경쟁정보의 체계적인 이해와 활용을 돕고 있다. 이 맵은 Prescott 교수가 제시한 경쟁정보의 4가지 교훈을 경쟁정보 활용 프레임워크(플래닝과 방향설정/실행 및 전개/구현 및 응용/적용 및 내재화/발전 및 대안)와 연계시키고 있다. 독자들은 이 맵을 잘 활용한다면 자신이 속한 기업의 경쟁정보 활동에 따른 방향을 설정할 수 있으며, 산업별 관심 역영에 대한 적용 사례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경쟁정보 활동이란 윤리적이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기업의 외부 환경, 경쟁자, 고객, 공급자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 및 분석하여 활용할 수 있으며, 새로이 등장하는 경쟁사나 그 모든 것을 한꺼번에 바꾸어 놓을 새로운 기술과 전반적인 경쟁환경을 모니터 할 수 있다. 이 프로세스의 최종 목표는 실천가능한 경쟁 인텔리젠스를 창출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경쟁정보는 회사가 마켓 플레이스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정보 및 지식을 일컫는다. 기업은 산업동향을 비롯하여 경쟁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서, 그것을 경쟁우위를 위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을 다스리는 티베트 명상법
조셉 아르파이아ㆍ롭상 랍가이 지음 / 서보경 옮김 / 지혜의나무 펴냄 /
320쪽/ 12,000원 /명상을 모르거나 설령 종교적 편견을 가진 사람 일지라도 부담 없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실용적인 명상 안내서.
명상이란 정신자질을 계발하도록 설계된 활동적인 작용이다. 명상은 마음에서 일어나는 온갖 생각, 감정, 감각을 알아차리고 수반하고 벗어나면서 중심을 잃지 않음으로써 마음의 평정상태를 유지하면서 평화로움을 찾아가는 것이다.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형태로든 정신을 단련하고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방편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개인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특별한 시스템을 소개하며 하루 15분 정도만 할애할 것을 역설한다.
바쁜 현대생활을 유지하면서 내적인 평화를 찾을 수 있게 하고, 열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하여 명상을 배우면서 실제로 평화를 찾을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초보자부터 수행자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볼 수 있으며, 종교나 어떤 단체에 구애됨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책에 나오는 순서대로 따라가다보면 명상이 생활화되어 명상생활수행법을 익힐 수 있다. 또한 부분마다 스승의 말과 조언, 그리고 이용하는 방법, 원리, 수련법, 결과 없기 등의 수련정보를 주고 핵심을 요약해주어 한번 읽고 나면 다음부터는 중요한 부분만 체크해볼 수 있도록 편집되었다.
이 책은 명상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며, 때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할 수 있고 직접 느끼게 하고 실용적인 명상기법들로 이루어져 많은 정보와 발전을 줄 수 있다.
인물과 사상 제22권
강준만 지음 / 개마고원 펴냄 / 308쪽 / 10,000원/
‘지식인과 대학’이라는 테마로 상징으로서의 대학과 지식인에 대한 글들로 구성되었다.
우리사회에서는 대접받고 살려면 소위 ‘성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일류대학을 나와야 한다. 출신학교를 먼저보고 사람을 판단하는데 이 사회는 익숙해 있다. 한국의 대학은 학문을 가르치는 장으로서의 기능보다는 ‘계급 상승’의 장으로서 기능하는 면이 크며 여기에 우리사회의 뿌리깊은 보수성의 비밀이 있다고 저자는 보고있다.
저자는 대학에 몸담고 있는 지식인들이 현실세계와의 구체적인 충돌을 피하는 그야말로 ‘상징적인 몸부림’만 치고 있다고 보고 지식인들의 ‘인정 투쟁’방식을 바꿔보자고 제안한다. 역설적으로 한국의 대학은 ‘상징’의 의미가 강하기 때문에 대학교수들이 부와 권력을 장악한 사람들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고도 버틸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말한다. 바로 여기에 한국 사회의 희망을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한국의 대학과 지식인들이 한국형 ‘계급투쟁’의 과실에만 무임승차해 ‘상징’으로만 머물 것이 아니라, ‘실질’의 세계로 나와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것만이 우리 사회에 만연한 보수성을 깨고 좀 더 선진환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이다.
“비열한 ‘노무현 죽이기’수법을 고발한다”, “이어령의 ‘염광’과 ‘고독’”, “대학은 지식인의 무덤인가” 등의 글과 “유시민의 ‘나의 동아일보 절독기”, “9·11참사, 나는 감정적으로 받아 들인다’” 등의 외부 원고를 함께 엮었다.
부동산 중개, 이렇게 하면 된다
권미라 지음 / 도서출판 부키 펴냄 / 256쪽 / 8,500원
부동산 중개 일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어디서도 배울 수 없고,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 부동산 중개 실무 전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부동산 중개인이 성공하기 위한 노하우를 담은 책.
지금 당장 장사를 시작하라
안상윤 지음 / 아라크네 펴냄 / 312쪽 / 12,000원
장사야말로 현대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일이 될 수 있으며,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풍요롭게 살 수 있는 방법임을 강조하며 실제 장사를 할 때 고려해야 할 점, 장사로 성공하기 위해 꼭 해야 할 일들까지 세세히 알려주는 책.
산은 내게 말한다
라인홀트 메스너 지음 / 강현주 옮김 / 예담 펴냄 / 264쪽 / 8,500원
1970년 낭가파르바트 등정부터 1986년 로체 등반을 끝으로 16년만에 희말라야의 8000미터 산 14개를 정복하여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숨막히는 대기록을 끊임없이 경신한 라인홀트 메스너의 이야기.
직원 氣살리는 1001가지 경영
밥 넬슨 지음 / 오길록·이성국 옮김 / 미래경영개발연구원 펴냄 / 306쪽 / 12,000원
직원의 사기를 앙양하고 잠재력을 분출시키는 방법에 고민하는 CEO들에게 필요한 조직구성원들의 사기와 꿈을 고취시키는 실천적이고 구체적인 성공사례 1001가지를 소개한 책.
John E. Prescott Stephen H. Miller 지음 / 김은경ㆍ소자영 옮김 /
시그마인사이트컴 펴냄 / 376쪽 / 18,000원 /
경쟁정보시스템과 툴 및 실천행위에 대한 선도적 기업의 사례를 소개한 책.
이 책은 SCIP(경쟁정보전문가협회)의 경쟁정보 리뷰에 소개된 사례로 선도적인 기업의 의사결정권자들의 영업, 마케팅, 마켓리서치, 시장예측, 신제품 개발, 팀 활동에 대한 각 기업의 뛰어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Knowledge Map을 통해 경쟁정보의 체계적인 이해와 활용을 돕고 있다. 이 맵은 Prescott 교수가 제시한 경쟁정보의 4가지 교훈을 경쟁정보 활용 프레임워크(플래닝과 방향설정/실행 및 전개/구현 및 응용/적용 및 내재화/발전 및 대안)와 연계시키고 있다. 독자들은 이 맵을 잘 활용한다면 자신이 속한 기업의 경쟁정보 활동에 따른 방향을 설정할 수 있으며, 산업별 관심 역영에 대한 적용 사례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경쟁정보 활동이란 윤리적이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기업의 외부 환경, 경쟁자, 고객, 공급자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 및 분석하여 활용할 수 있으며, 새로이 등장하는 경쟁사나 그 모든 것을 한꺼번에 바꾸어 놓을 새로운 기술과 전반적인 경쟁환경을 모니터 할 수 있다. 이 프로세스의 최종 목표는 실천가능한 경쟁 인텔리젠스를 창출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경쟁정보는 회사가 마켓 플레이스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정보 및 지식을 일컫는다. 기업은 산업동향을 비롯하여 경쟁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서, 그것을 경쟁우위를 위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을 다스리는 티베트 명상법
조셉 아르파이아ㆍ롭상 랍가이 지음 / 서보경 옮김 / 지혜의나무 펴냄 /
320쪽/ 12,000원 /명상을 모르거나 설령 종교적 편견을 가진 사람 일지라도 부담 없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실용적인 명상 안내서.
명상이란 정신자질을 계발하도록 설계된 활동적인 작용이다. 명상은 마음에서 일어나는 온갖 생각, 감정, 감각을 알아차리고 수반하고 벗어나면서 중심을 잃지 않음으로써 마음의 평정상태를 유지하면서 평화로움을 찾아가는 것이다.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형태로든 정신을 단련하고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방편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개인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특별한 시스템을 소개하며 하루 15분 정도만 할애할 것을 역설한다.
바쁜 현대생활을 유지하면서 내적인 평화를 찾을 수 있게 하고, 열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하여 명상을 배우면서 실제로 평화를 찾을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초보자부터 수행자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볼 수 있으며, 종교나 어떤 단체에 구애됨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책에 나오는 순서대로 따라가다보면 명상이 생활화되어 명상생활수행법을 익힐 수 있다. 또한 부분마다 스승의 말과 조언, 그리고 이용하는 방법, 원리, 수련법, 결과 없기 등의 수련정보를 주고 핵심을 요약해주어 한번 읽고 나면 다음부터는 중요한 부분만 체크해볼 수 있도록 편집되었다.
이 책은 명상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며, 때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할 수 있고 직접 느끼게 하고 실용적인 명상기법들로 이루어져 많은 정보와 발전을 줄 수 있다.
인물과 사상 제22권
강준만 지음 / 개마고원 펴냄 / 308쪽 / 10,000원/
‘지식인과 대학’이라는 테마로 상징으로서의 대학과 지식인에 대한 글들로 구성되었다.
우리사회에서는 대접받고 살려면 소위 ‘성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일류대학을 나와야 한다. 출신학교를 먼저보고 사람을 판단하는데 이 사회는 익숙해 있다. 한국의 대학은 학문을 가르치는 장으로서의 기능보다는 ‘계급 상승’의 장으로서 기능하는 면이 크며 여기에 우리사회의 뿌리깊은 보수성의 비밀이 있다고 저자는 보고있다.
저자는 대학에 몸담고 있는 지식인들이 현실세계와의 구체적인 충돌을 피하는 그야말로 ‘상징적인 몸부림’만 치고 있다고 보고 지식인들의 ‘인정 투쟁’방식을 바꿔보자고 제안한다. 역설적으로 한국의 대학은 ‘상징’의 의미가 강하기 때문에 대학교수들이 부와 권력을 장악한 사람들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고도 버틸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말한다. 바로 여기에 한국 사회의 희망을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한국의 대학과 지식인들이 한국형 ‘계급투쟁’의 과실에만 무임승차해 ‘상징’으로만 머물 것이 아니라, ‘실질’의 세계로 나와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것만이 우리 사회에 만연한 보수성을 깨고 좀 더 선진환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이다.
“비열한 ‘노무현 죽이기’수법을 고발한다”, “이어령의 ‘염광’과 ‘고독’”, “대학은 지식인의 무덤인가” 등의 글과 “유시민의 ‘나의 동아일보 절독기”, “9·11참사, 나는 감정적으로 받아 들인다’” 등의 외부 원고를 함께 엮었다.
부동산 중개, 이렇게 하면 된다
권미라 지음 / 도서출판 부키 펴냄 / 256쪽 / 8,500원
부동산 중개 일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어디서도 배울 수 없고,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 부동산 중개 실무 전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부동산 중개인이 성공하기 위한 노하우를 담은 책.
지금 당장 장사를 시작하라
안상윤 지음 / 아라크네 펴냄 / 312쪽 / 12,000원
장사야말로 현대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일이 될 수 있으며,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풍요롭게 살 수 있는 방법임을 강조하며 실제 장사를 할 때 고려해야 할 점, 장사로 성공하기 위해 꼭 해야 할 일들까지 세세히 알려주는 책.
산은 내게 말한다
라인홀트 메스너 지음 / 강현주 옮김 / 예담 펴냄 / 264쪽 / 8,500원
1970년 낭가파르바트 등정부터 1986년 로체 등반을 끝으로 16년만에 희말라야의 8000미터 산 14개를 정복하여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숨막히는 대기록을 끊임없이 경신한 라인홀트 메스너의 이야기.
직원 氣살리는 1001가지 경영
밥 넬슨 지음 / 오길록·이성국 옮김 / 미래경영개발연구원 펴냄 / 306쪽 / 12,000원
직원의 사기를 앙양하고 잠재력을 분출시키는 방법에 고민하는 CEO들에게 필요한 조직구성원들의 사기와 꿈을 고취시키는 실천적이고 구체적인 성공사례 1001가지를 소개한 책.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