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김재철)는 무역연구기능 강화를 위해 다음달부터 무역연구실을 대폭 확대 개편한 무역연구소를 새롭게 출범시킨다.
무역협회는 26일 소장과 연구원을 공개 모집한 결과 초대 소장으로 현오석 박사(전 재경부 경제정책국장, 세무대학장)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중국경제·일본경제·국제금융·통상 분야의 박사급 전문가도 영입할 계획이다.
무역연구소는 앞으로 신무역전략, 중국·일본경제를 포함한 동북아 경제협력방안, FTA 연구 등 한국경제가 당면하고 있는 무역· 통상 현안과 중장기 과제에 초점을 맞추고 활동하게 된다.
사진 : 현오석 소장(52)
경기고·서울대 경영학과·미국 펜실바니아대 경제학 박사·부총리 특별보좌관, KIEP 자문위원·재경부 경제정책국장 및 세무대학장·ASEM 사업추진 본부장, 국제금융센터 자문위원
무역협회는 26일 소장과 연구원을 공개 모집한 결과 초대 소장으로 현오석 박사(전 재경부 경제정책국장, 세무대학장)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중국경제·일본경제·국제금융·통상 분야의 박사급 전문가도 영입할 계획이다.
무역연구소는 앞으로 신무역전략, 중국·일본경제를 포함한 동북아 경제협력방안, FTA 연구 등 한국경제가 당면하고 있는 무역· 통상 현안과 중장기 과제에 초점을 맞추고 활동하게 된다.
사진 : 현오석 소장(52)
경기고·서울대 경영학과·미국 펜실바니아대 경제학 박사·부총리 특별보좌관, KIEP 자문위원·재경부 경제정책국장 및 세무대학장·ASEM 사업추진 본부장, 국제금융센터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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