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공동경비구역JSA」와「하루」로 각각 지난해 대종상 남녀주연상 받았던 송강호와 고소영이 제39회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로위촉됐다.
이는 대종상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전년도 남녀주연상 수상자를 당해 연도 대종상영화제의 당연직 홍보대사로 임명키로 한데 따른 것이다.두 사람은 9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 대종상영화제 각 부분 본선 진출작 및본선 후보자 발표 기자회견 참석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10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야외무대에서 개막될 대종상영화제에는 오는 24일까지 영화제 본심 진출작 상영회, 역대 작품상 수상작 스틸전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쳐진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6시 코엑스 컨벤션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이는 대종상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전년도 남녀주연상 수상자를 당해 연도 대종상영화제의 당연직 홍보대사로 임명키로 한데 따른 것이다.두 사람은 9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 대종상영화제 각 부분 본선 진출작 및본선 후보자 발표 기자회견 참석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10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야외무대에서 개막될 대종상영화제에는 오는 24일까지 영화제 본심 진출작 상영회, 역대 작품상 수상작 스틸전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쳐진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6시 코엑스 컨벤션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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