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가톨릭근로자센타 부설 고용평등상담실은 지난 6일 구미역 광장에서 남녀고용평등강조주간을 맞아 4월을 직장내 성희롱 성폭력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용평등상담실은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취업 교육 배치 승진 정년 퇴직 해고 등의
고용 전과정에서 차별적 대우를 받는 것은 부당하다”면서 “최근까지도 사업장내에서는 성
희롱과 성폭력이 빈번하고 발생하고 있어 여성노동자들의 안정된 근로활동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평등상담실은 “특히 성희롱이나 성폭력으로 신고된 직장에 대해서는 고소 고발하는 등 강력한 대응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용평등상담실은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취업 교육 배치 승진 정년 퇴직 해고 등의
고용 전과정에서 차별적 대우를 받는 것은 부당하다”면서 “최근까지도 사업장내에서는 성
희롱과 성폭력이 빈번하고 발생하고 있어 여성노동자들의 안정된 근로활동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평등상담실은 “특히 성희롱이나 성폭력으로 신고된 직장에 대해서는 고소 고발하는 등 강력한 대응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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