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교수진 자랑하는 희귀·실속 강좌 풍성]

명지대학교 자연사회교육원 2017 2학기 모집

오은정 리포터 2017-08-22

용인에 위치한 명지대학교 자연사회교육원은 1995년 교육부로부터 인가받아 전산과 외국어를 중심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발전되어 왔다. 강의 커리큘럼과 수준이 학부와 거의 다르지 않고, 대학원 전임교수 또는 겸임, 객원교수가 대부분의 강의를 담당하고 있어 교육의 질이 다르다. 각 과정을 통해 사회진출을 하거나 실생활에 바로 적용시킬 수 있도록 실용적 교육에 목표를 두고 있다. 예술, 스포츠, 문화, 건강 관련 분야, 사회복지 및 상담, 보육 및 아동교육 분야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학위취득을 위한 학점은행제 교육과정도 마련하고 있다. 인기 있는 2학기 강의 등록은 서둘러야 할 듯.



인기 높은 ‘문화 일반교육과정’
인기 높은 도예과정에서는 다양한 도자기와 상품에 대한 이해 이론과 균형적인 조형 및 디자인 교육, 제작 위주의 실습수업을 진행한다. 천연 흙으로 건강한 실용 도자기를 만들 수 있으며,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면 방과후 학교강사, 체험학습지도자, 문화센터 강사, 평생교육강사로 취업에 유리하며 도자기공방 창업도 가능하다
목공예 과정은 디자인 교육과 DIY를 전통 목가구 공예에 도입해 누구나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과정이다. 전시회를 개최하고 공모전 출품을 통해 성취감과 자긍심을 고취하며, 엄정한 평가를 통해 명지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자격증을 수여한다.
체스과정은 체스 교육에 종사하는 지도자들이 체스 지도를 하는데 필요한 전문지식과 능력을 배양하여 전문인으로서 자격을 취득하도록 돕는다. 



품격 있는 ‘예술 일반교육과정’
차별화된 맞춤형 과정으로 유명한 명지대 사회교육원 무용과정은 최고의 강사진이 체계적인 교과과정을 통해 우수한 무용 전문인을 양성한다. 수료 후 명지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 및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졸업 후 동문회 조직을 통해 각종 사회봉사 공연에 참여하는 무용단에 소속돼 활동할 수 있다.
명지대학교 용인콘서바토리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요구되는 이 시기에 보다 실용적이며, 궁극적으로 시대를 앞서가는 음악전문 교육기관이다. 서구 유럽이나 미국 등의 선진화된 교육 시스템과 음악분야 최고 교수진이 1;1 레슨으로 유능한 음악지도자 과정을 운영한다. 교회음악 최고지도자과정, 첼로 최고지도자과정, 플루트 최고지도자과정, 클라리넷 전문지도자과정 등이 마련돼 있다. 



명지대만의 특별한 스포츠 과정
테니스 아카데미는 최고 강사진과, 실내 및 실외테니스장(실내 3면, 실외 3면)을 갖추고 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우수한 테니스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개인능력에 맞춘 레슨, 멘탈 및 체력 트레이닝, 홈페이지 개별 영상을 통한 비디오 분석 등 개인기량 향상에 최선의 도움을 주고 있어 매우 인기 있는 과정이다.
체육전문학사 바둑전공은 가장 눈에 띄는 학점은행제 과정으로 4년제 바둑학과가 유일한 본교 교수진이 직접 출강해 학사취득을 돕는다. 전공자로서 방과 후 바둑강사, 바둑지도사로서 활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바둑계(인터넷 사이트, 잡지, 채널, 협회 등) 각 분야에서 활동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일반교육과정으로 축구아카데미, 명상운동지도자, 명상요가지도자, 스포츠당구 등의 체육과정, 노인건강체육지도자과정, 창의인성체육지도자과정 등이 개설된다. 


각 분야 지도자 양성의 요람
명지대총장명의 수료증이 수여되는 조경기능사 과정은 신규 특별과정이며, 한국어교원, 인성교육강사, 선술기공지도자, 생태유아미술지도자, 음률지도자, 성폭력 및 가정폭력 전문상담원, 미술치료 전문지도자 등 다양한 지도자 양성과정을 마련해놓고 있다.

문의 031-330-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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