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이고 완성도 높은 강의로 수학 원리를 터득하라

학생중심 수학전문학원 목동 본 수학학원

박 선 리포터 2017-09-01 (수정 2017-09-01 오후 4:54:28)

집을 지을 때 기초 공사부터 탄탄하게 이뤄져야 오랜 세월 견딜 수 있듯이 수학이라는 학문도 마찬가지다. 기본 개념부터 다잡고 가야 심화 개념과 고난도 문제까지 막힘없이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된다. 목동본수학학원은 수학의 기초개념부터 차근차근 이해시키면서 꼼꼼한 관리를 해주고 있어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목동본수학학원의 김상범 원장을 만나 그 비결을 들어보았다. 



원장 직강 수업으로 개념탄탄
목동본수학학원에서는 모든 학년의 모든 강의가 원장 직강으로 이뤄진다. 원장이 모든 학생들을 관리하면서 개개인별로 소소한 수학적 습관까지 신경 쓰고 관리한다. 수학과목을 포기하는 학생들의 가장 큰 이유는 기초가 부족해서라고 한다. 그래서 김 원장은 수업시간에 기초개념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면서 학생들이 이해 못 하는 부분이 없게 만든다.  
한반에 5명 정도의 소수 학생들과 수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 개개인의 수학적인 습관이나 오답이 잘 나오는 부분, 특별히 부족한 부분들을 채울 수 있는 수업이 가능하다. 학생별 수준에 맞는 개개인별 수업이 가능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소수의 학생들을 원장이 밀착해서 관리하다보니 수학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 전반적인 습관이나 버릇, 멘탈 관리까지 체계적이고 꼼꼼한 관리를 할 수 있다.


그날 배운 내용 수업시간에 완벽이해
수학은 정직한 학문이다. 과정은 틀렸지만 답만 맞추면 된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면 이제는 통하지 않는다. 난이도가 있는 심화 문제들은 손도 못 대는 상황이 생기게 된다. 김 원장은 그 날 수업 시간에 배운 것은 꼭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지도를 하고 있다. 시간을 투자해서 수학 공부를 한 만큼 얻어가는 것이 있도록 만들어주고자 한다. 원장이 강의를 하는 수업 시간동안 익힌 개념은 문제를 적용하는 것까지 완벽하게 익히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수업의 목표다.
기존의 강의들은 강사가 개념만 설명하고 학생들에게 문제를 풀게 시킨 뒤 질문만 받는 식으로 진행을 한다. 여러 명 중에 묻혀서 질문이 없으면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식의 강의라 숙제로 내 준 문제를 제대로 풀어내기 힘들 수 있다. 하지만 목동본수학학원의 강의는 개념 설명부터 문제 풀이까지 학생과 김 원장이 함께 하기 때문에 이해 못하고 넘어가는 학생들이 없다. 학생 혼자 문제를 풀게 내버려 두지 않고 함께 적용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가는 식이다. 김 원장과 학생들 간 질문이나 대답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수업 시간도 활기가 넘친다. 수학이라는 학문도 더 이상 따분하고 지루한 것이 아니라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강의실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내신대비와 수능준비를 철저하게
목동본수학학원의 김 원장은 목동에서 오랜 시간동안 강의를 해 온 실력자다. 목동 학교들의 내신 경향과 수능 준비에 최적화된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내신 대비도 학생들 개개인의 목표치를 정해 준비를 시켜주기 때문에 시간 낭비가 없다. 평상시 진행하던 개념 수업 시 교재를 활용해서 이미 수업한 앞부분까지 총정리를 하고 새로운 문제집으로 구성을 다시 해서 내신대비를 하고 있다. 특히 고등부의 경우 문제의 구성을 모의고사 식으로 풀이하고 있어 내신 단원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시키고 있다.  시험범위안의 문제들을 순차적으로 푸는 것이 아니라 난이도별 내용별로 섞어 모의고사 구성 문제처럼 풀이의 순서를 정해 실전 감각을 익히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매단원이 끝날 때마다 대단원 평가를 거쳐 학생들의 질문과 복습 사항을 수시로 체크해서 다음 과제와 수업에 반영을 하고 있다. 목동본수학학원은 복습에 대한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학생 개개인별로 체크된 내용을 분석해 잘 알고 있는 부분은 심화 내용으로 레벨 업 시켜주면서 오답이 많이 나오고 모르는 부분은 다시 한 번 기본 개념을 정리하고 예제를 풀어보는 식으로 다잡고 있어 내신 관리가 철저하게 이뤄진다. 


학생 중심 프로그램으로 수학공부의 참 맛 알아
김 원장은 학생들이 노력하지 않고 결과만 바라는 급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안타까워한다. 열심히 하는 기간이 꾸준하게 이뤄져야 하는데 속도만 따져 기계적으로 수학 문제를 대하는 것은 수학 실력을 오히려 깎아먹는 방법이다.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왜?’라는 질문을 하면서 속도보다는 깊이를 따져서 공부할 때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 수학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고 조언한다.
수학공부의 기초를 탄탄히 하면서 실력을 높이고 싶다면 내신과 수능대비까지 기본개념을 꼼꼼하게 익히면서 심화영역까지 개개인별 목표를 정해 학습 할 수 있는 목동본수학학원의 문을 두드려 보자. 


문의 02-2605-2570
주소 양천구 목동로 11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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