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입시전문학원 ‘텔레오’]

내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수학과 학업컨설팅

오은정 리포터 2018-07-02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교육제도 때문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불안하다. 교육과정 낀 세대인 고1은 물론 중3도 예측불가라 막막하기만 하다. 멀리 고입을 바라보고 중학교 준비를 해야 하는 초등 6학년 학부모는 더 말할 것도 없다. 용인 수지에 위치한 수학 입시전문학원 ‘텔레오’는 풍부한 입시 내공으로 해결점을 제시한다. 



고등 수학과 입시컨설팅 투 트랙 운영

“용인 수지지역은 학종 대비를 미리 안하고 미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부분 고1 내신을 지켜보고 하겠다는 입장이시고, 특히 남학생들은 그 기간 학생부 기록이 전멸 수준이죠. 현재 수시 일반전형이 70%를 넘고 비중이 달라져도 50% 이상이므로 무조건 고2까지 끌고 가야 합니다.”
전 페르마수학학원 총괄 원장, 전 종로학원, 청솔학원 수학 대표강사, 전 EBS 입시전담 매니저였던 양우석 원장은 강조했다.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신이다. 수학입시전문학원 ‘텔레오’에서는 수학 역전을 위한 수학 특별반을 운영한다. 원장 직강을 통해 학년별 정예반, 수준별 개인 맞춤 시스템으로 고등 내신과 수능 성적을 완성해나간다.
“용인 수지지역 학생들은 중학생 때 중등부 강사에게 고등 수학을 배웠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고등부 심화까지 제대로 건드려본 학생들이 드뭅니다. 그래서 다들 미리 공부를 했다지만 실제 성복고, 풍덕고 수학 평균이 50점대죠. 저희 텔레오에서는 중학생도 고등수학은 고등부 선생님에게 배웁니다.”


교과, 독서 탐구활동이 연계된 코칭 프로그램

수학 입시전문학원 ‘텔레오’의 차별점은 내신 성적 관리와 함께 학년별 맞춤 컨설팅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것이다.
“학종전형은 과목별 세부능력 특기사항과 독서 비중이 가장 큽니다. 대학은 서류에서 ‘교과과정과 연계된 심화 독서와 그것을 녹인 활동을 했느냐’로 학생을 판단합니다. 그런데 일반 교육과정에서는 이를 준비하기가 쉽지 않죠. 고1,2학년의 수행평가 내용도 예전에 비해 3배 정도의 양입니다. 그런데 애들은 글을 잘 쓸 줄도 몰라요.”
‘텔레오’에서는 중3, 고1, 고2, 고3을 위한 학업컨설팅(내신+진로+진학+동아리+독서+자소서+면접)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에게 맞는 진로진학 목표를 세우고, 진로진학에 필요한 활동 일정을 해당학교 교내 활동과 연계해 진행하는 코칭 프로그램이다. 특히 교과와 동아리, 진로활동을 독서 연계 탐구활동으로 전개하고, 교내 과제와 수행평가, 진로와 연계된 교내대회 준비까지 개인 맞춤 형태로 준비시킨다.

 


7월 예비 고1, 예비 중1 학생들만 모집

용인지역 중학생 학부모들은 특목·자사고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 많다. 양 원장은 “특목·자사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미리 대입 과정을 겪어보기 때문에 처음 준비하는 학생들과는 출발점이 다르다”며, “텔레오에는 특목·자사고 대비반이 오히려 한 반 더 늘어난 상태”라고 전했다. 특목·자사고 준비반에서는 교과 과목을 연계한 학생 진로탐구 활동을 지도하며, 자소서와 면접 준비를 함께 진행한다.
7월 여름방학을 맞아 ‘텔레오 수학 입시학원’에서는 예비 고1과 예비 중1 학생들만 신규로 모집한다. 교과와 비교과 탐구활동을 처음부터 단계별로 탄탄히 준비해나가는 학생들을 키우고자 하기 때문에 다른 학년은 아쉽지만 겨울방학에나 등록할 수 있다.
수학 특별반을 수강하면서 학생부종합관리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수업 패키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국어, 과학, 사회 등 5명 이상 수요가 있으면 원하는 과목을 개설 운영하고 학종 대비반 세트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문의 031-276-9911


< 텔레오 수학입시 프로그램 설명회 > 예약 필수
중3 고등대비 수학 특별반, 초6 중등대비 수학 특별반
고3 대입 자소서, 면접 대비반, 고1,2 학생부 종합 관리반,
중3 특목자사고 대비반 프로그램 설명
1차 : 7월 12일 오후1시 / 2차 : 7월 17일 오전11시 / 3차 : 7월 19일 오후1시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은정 리포터 ohej0622@naver.com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