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내 인생 가치를 높여줄 명품 강좌, 2학기 수강생 모집

이세라 리포터 2018-08-14

마하트마 간디는 “그대가 내일 죽는 것처럼 살아라. 그대가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라”라는 명언을 남겼다. 그 만큼 매순간 최선을 다해 생활하고, 평생 배움을 게을리 하지 말라는 것이야 말로 삶의 중요한 의미라는 것이다. 만약 이처럼 무언가를 배우고 싶지만 막상 무엇을 할지 모르겠고, 또 어디서 배울지 모르겠다면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문을 두드려 보자.  사진, 명리학, 스피치, 꽃차 소믈리에, 실버복지미술 등 40개 이상의 강좌들과 58개 과목을 운영하는 학점은행제(원격교육원)까지 다양하고 실속 있는 강좌들을 개설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교육 수준 또한 높기 때문이다. 



권위 있는 강사진과 알찬 커리큘럼,
합리적인 교육비

현재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18년 2학기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시대적 요구에 맞춰 개설된 강좌들은 분야별 권위 있는 강사진과 알찬 커리큘럼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게다가 합리적인 교육비로 수준 높은 교육을 기대할 수 있어 더 큰 만족도를 선사한다. 이번 학기에 눈여겨 볼 신규 강좌는 ‘타로카드와 점술문화’와 ‘셀프관상미용관리법’이다. 타로카드를 이용하여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을 살펴보고 되돌아봄으로서 자신 속에 잠재된 무한의 능력과 마음 내면을 현재라는 시간 속에서 이해할 수 있으며 생활 속 상학의 이치를 익히고 습득하여 복이 있는 얼굴을 만들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꽃차 소믈리에 과정도 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식물의 특성과 제다법을 익히고 꽃의 색과 향과 맛을 분별하는 능력을 키우고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 수업 분위기가 좋고 만족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작년에는 ‘한국음식 전시경연’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또한 수료 후 창업·취업 등으로 많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꽃차 소믈리에,
일본 소도시로 떠나는 출사 등 인기

올 가을에는 카메라를 들고 출사를 나가볼까. 디지털 카메라 초·중·고급반이 준비되어 있다. 사진의 이론과 실제는 물론 출사를 통해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다. 강사와 함께 일본 소도시로 출사를 떠나는 여행사진 출사반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 눈에 띈다. 도예반은 평생교육원과 시작을 같이 한 강좌이다. 19년의 교육 노하우가 담긴 교육 매뉴얼과, 특강 형식의 커리큘럼 및 실무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통과 현대는 아우르는 독창적인 명품 도자 교육을 기대할 수 있다. 장기 수강생이 많은 특이점이 있으며, 4학기를 수료하면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공개 무료특강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을 위한 길이다. 수채화, 사주를 통한 직업적성론, 훈민정음 풍수지리, 도자도예과정, 여행사진의 모든 것, 셀프관상미용관리법, 타로카드와 점술문화가 준비되어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8개 과목 학점은행제(원격 교육원),
실습 위주의 오프라인 강좌도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교육 훈련기관으로 대학교 학위와 동등한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를 시행하고 있어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관광 경영학, 경영학, 사회복지학, 일반교양 등이 평생교육원 내 원격교육원에 개설 되어 있으며, 이중 오프라인 강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 다른 곳에서 만나기 어려운 한국어 교육실습과 사회복지 현장 실습이 있는데 한국어 교원 자격증과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 찾는다고 한다.


문의 031-249-98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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